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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95번째 줄: | 95번째 줄: | ||
== 컨디션 == | == 컨디션 == | ||
선수의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로, 좋은 순서부터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보라(↓)의 5가지로 구별된다. 하지만 어떤 유저가 히든 스탯을 밝혀내기 위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빨강(상), 빨강(하) 이런 식으로 총 10단계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선수 카드 사진의 좌측 하단에 붙어 있으며, 엔트리 화면의 약식 사진에서는 우측 하단에 붙어 있다. | 선수의 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수치로, 좋은 순서부터 빨강(↑), 주황(↗), 노랑(→), 파랑(↘), 보라(↓)의 5가지로 구별된다. 하지만 어떤 유저가 히든 스탯을 밝혀내기 위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빨강(상), 빨강(하) 이런 식으로 총 10단계로 나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선수 카드 사진의 좌측 하단에 붙어 있으며, 엔트리 화면의 약식 사진에서는 우측 하단에 붙어 있다. | ||
컨디션 수치가 올라갈수록 일반 스탯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수치가 내려갈수록 일반 스탯보다 더 낮은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흔히 기복이 심한 선수를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 이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것이다. 만약 컨디션이 바닥이어서 제 몫을 다하지 못 하는 선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서포트카드나 수석코치 카드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 컨디션 수치가 올라갈수록 일반 스탯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수치가 내려갈수록 일반 스탯보다 더 낮은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흔히 기복이 심한 선수를 롤러코스터라고 하는데, 이 설정을 충실히 반영한 것이다. 만약 컨디션이 바닥이어서 제 몫을 다하지 못 하는 선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서포트카드나 수석코치 카드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