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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렇긴 하네요. 그림은 GSP5를 이용해서 그린건데 제 기존 노트북이 수리 센터에 가있어서 지금은 고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고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먼저 고치셔도 됩니다. --[[사용자:Skim|Skim]] ([[사용자토론:Skim|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2:52:14 (KST) | :확실히 그렇긴 하네요. 그림은 GSP5를 이용해서 그린건데 제 기존 노트북이 수리 센터에 가있어서 지금은 고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나중에 고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 먼저 고치셔도 됩니다. --[[사용자:Skim|Skim]] ([[사용자토론:Skim|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22:52:14 (KST) | ||
::이게 GSP를 다운받아서 써 보려고 했는데, 유료 프로그램이더라구요. 무료 라이선스도 있긴 하지만 그걸로는 저장이 안 된다고 나와 있는 것 같던데, 그림 그리다가 캡처해서 쓰시는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요. --[[사용자:휴면유동닉|휴면유동닉]] ([[사용자토론:휴면유동닉|토론]]) 2015년 12월 17일 (목) 13:42:48 (KST) | |||
2015년 12월 17일 (목) 13:42 판
원주각의 크기가 중심각의 크기의 절반임을 보이는 방법에 관하여
iii. 한 현이 지름인 경우를 제일 먼저 증명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ii. 두 현이 반지름과 겹치지 않는 곰곰이 뜯어 보면, 결국 C를 지나는 지름 CD를 긋고 나서 호 AD와 BD에 대한 iii의 결과를 변변 더한 것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이등변삼각형과 외각에 관한 논의를 꺼내기보다, 앞서의 결과를 인용하는 것이 더 간명하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i.도 마찬가지로 C를 지나는 지름 CD를 보조선으로 그어서 호 AD와 BD에 대한 iii의 결과를 변변 빼는 쪽이 더 간명하고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제가 고쳐 보려고 했는데 i의 그림도 바뀌어야 해서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10월 13일 (화) 13:39: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