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러링

Isaac914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9월 10일 (목) 16:07 판

3번 항목(인터넷 은어)는 이동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에는 '미러링은 이런 것이다'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 내용은 메갈리아 등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미러링을 한 사례로 일간워스트도 있으니까요.(다만 일워 같은 경우는 '미러링'이라는 단어가 나오기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설명을 추가해야겠죠) 메갈리아일간워스트 등을 미러링의 예시 정도로 남겨두고, 미러링의 효과가 과연 있는가 없는가 정도를 남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5년 9월 10일 (목) 16:00:03 (KST)

동의합니다. 메갈리아 문서에 더 어울리는 서술이 눈에 띄네요. --Isaac914 (토론) 2015년 9월 10일 (목) 16:07: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