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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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정보 | |
| 본사 | 틀:국기나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103길 17 (삼성동, 정석빌딩) |
| 핵심인물 |
민영빈 (설립자) 신원수, 박성훈 (공동대표이사)[1][2] |
| 자본금 | 126억 4,585만 2,500 원 (2014년) |
| 매출액 | 3,232억 75,94만 4,206 원 (2014년) |
| 영업이익 | 584억 9,267만 1,160 원 (2014년) |
| 순이익 | 457억 9,709만 5,173 원 (2014년) |
| 주요주주 |
 카카오 (76.4%)[3] 삼성자산운용 (5.0%)[4] |
| 자회사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70%)[5] |
| 종업원 | 209명 (2014년, 포브스 (Forbes)) |
| 웹사이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93453 |
</ref> 비고 =
}} 주식회사 카카오M(Kakao M Corp.)은 대한민국의 음반·연예기획사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MelOn (멜론)으로 알려져 있다.
역사
1978년 10월 1일 시사영어사의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1982년 7월 7일에 주식회사 서울음반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2005년에 M&A를 통해 SK그룹 계열사가 되었으나, SK 측의 지분이 스타 인베스트 홀딩스 리미티트(SIH)에 매각되면서 2013년 SK그룹에서 제외되었다.[6]
2008년 서울음반에서 로엔엔터테인먼트로 개명하였다.
2015년 11월 25일 로엔엔터테인먼트는 현금 126억 원을 투자하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의 지분 7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수 이후 에이큐브는 경영진 교체 없이 독자적으로 운영될 방침이라고 밝혔다. [7] 2016년 1월 11일 스타 인베스트먼트와 SK플래닛이 보유한 로엔 지분 76.4%를 1조 8743억원에 카카오에 매각함으로써 카카오의 자회사에 편입되었다.[3]
2018년 3월 23일 부로 사명이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카카오M로 변경되었다.
자회사
기타
- 멜론 뮤직 어워드 주최
바깥 고리
각주
- ↑ 카카오·로엔 시너지 본격화…박성훈 CSO 로엔行
- ↑ 로엔, 신원수·박성훈 공동대표 체제 변경
- ↑ 3.0 3.1 김민수 기자. “카카오, '멜론' 로엔엔터테인먼트 1.8조에 인수…종합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나선다”, 2016년1월11일 작성.
- ↑ 카카오, 로엔 인수에 中자본 유치협상… 성사될까
- ↑ 텐아시아. “로엔엔터테인먼트,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에 전략적 투자”, 2013년 12월 19일 작성. 2013년 12월 20일 확인.
- ↑ 로엔, 최대주주 스타인베스트홀딩스로 변경
- ↑ 김태준 기자. “로엔, 에이핑크 소속 에이큐브엔터 인수”, 2015년11월25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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