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은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피의 게임을 기획한 기획자이다.
영상 스타일
인터뷰
정말 어떻게 한 걸까 싶은 영상들을 직접 실험해서 올리거나,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살까' 싶은 궁금증들을 진짜 가서 인터뷰한다. 신생아들은 어떻게 섭외하는지, 식품 정보에 나와있는 것들을 모두 섞으면 정말 그 맛이 나는가 등등을 직접 몸소 나서면서 이것이 실제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따라서 정보의 신뢰성은 매우 높다.
없는 영화
진용진의 영상 중 '없는 영화'는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있을 법한 영화를 만들어서 사회풍자 영상을 주로 올린다. 특히 문재인 정부[1], 동물보호법[2], 등에 대한 풍자를 단편영화를 제작하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