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두 판 사이의 차이

2016년 2월 1일 (월) 09:56 판

중산층은 사회적으로 중간 정도인 계층을 뜻하며, 사회의 건강함을 나타내는 계층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란 중산층 의식이 자리잡던 90년대 중후반에 외환위기 사태가 터져서 중산층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으나 2천년대 후반들어 다행히도 중산층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중산층이란 걸 돈으로만 본다. 미국, 영국은 불의에 맞서고 정의로운 사람을 중산층이라고 하며 --미국은 국제적으로는 정의롭지 않지만 넘어가자.--, 프랑스는 하나 정도 다루는 악기와 외국어가 있어야 중산층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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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란 중산층 의식이 자리잡던 90년대 중후반에 외환위기 사태가 터져서 중산층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으나 2천년대 후반들어 다행히도 중산층 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중산층이란 걸 돈으로만 본다. [[미국]], [[영국]]은 불의에 맞서고 정의로운 사람을 중산층이라고 하며 --미국은 국제적으로는 정의롭지 않지만 넘어가자.--, 프랑스는 하나 정도 다루는 악기와 외국어가 있어야 중산층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중산층 기준
-* 주거 : '지방광역시나 수도권 신도시'에 '30평대 이상의' 아파트 자가소유. 혹은 그 수준 이상.
-* 생활비 : (자동차, 해외여행, 저축, 대출 이자, 부모님 용돈 제외하고) 2인 가족 기준 연 3,600만원 정도.
-* 식비에 부담감이 없다. 전국 맛집 탐방, 멋진 식당에서 외식, 배달 음식, 비싼 브랜드 커피를 마실 때 부담감이 없다.
-* 자동차 : 2000cc 중형차 이상 자가용 1대.
-* 해외여행 : 연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