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시스템== ===판정=== 특이하게도 2DR이라는 다이스 방식을 사용한다. 2DR은 6면체 주사위 2개를 사용하는데, "6"을 "0"으로 취급하고 2개의 주사위 값을 더하는 방식이다. 즉 주사위를 굴리면 값은 0부터 10까지만 나올 수 있다. 어떠한 판정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캐릭터의 능려치 수치 - 2DR의 수치를 계산해서 그 나온수가 난이도로 제시된 수치와 동점 이상이 나오는지를 따진다. 주사위의 각각의 숫자가 6일 경우. 즉 6이 두 개 나왔을 경우는 크리티컬로 취급하며, 주사위의 각각 숫자가 5일 경우, 즉 5가 두 개 나왔을 경우는 펌블로 취급한다. 일반적으로 크리티컬은 성공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오며, 펌블은 실패인 경우보다 안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할뿐, 상세하게는 GM의 생각대로 진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초보 GM들을 위한 가이드에 따르면, 크리티컬이 나왔을 경우는 일반적인 성공의 경우의 결과값에 2배정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고 있다. 펌블도 일반적인 실패의 핸디캡이나 페널티를 2배 정도 받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데미지를 주는 행동이라면 데미지가 2배가 되며, MP를 소모해야하는 상황이라면 '''MP소모를 없애버린다''' 수치적으로 표현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전투시에는 2회 행동이 있고, 협상의 경우라면 다음에 판정 없이 한번 더 성공과 같은 결과를 받도록하거나, 의외의 정보나 힌트, 혹은 아이템이나 용병을 제공받는 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펌블의 경우에는 딱 그 반대로 진행되는데, 데미지를 받을 때는 2배로 처리하면 되지만, 캐릭터가 어떤 대상에게 데미지를 주는 상황에서 펌블이 터지면 수치적으로 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공격받는 대상이 한 번 더 행동을 하게 되는 식으로 처리한다. ===[[소마계]]=== {{본문|소마계}} ===인스턴트 시나리오=== 절대례노는 특이하게도 시나리오 제작 룰을 제공한다. 그렇다고 뭔가 대단한 시스템인건 아니고, 이벤트 테이블을 제공해서 마스터가 이야기 거리를 생각해야하는 부담을 줄여주었다. pvp로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규칙에 익숙해지고, 그러면서 다양한 부분을 빠른 시간에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호응이 상당히 좋았던 편이다. 실제로 3번만 세션 해보면 누구라도 GM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단편의 경우이고 장편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간다(...) 데이터 테이블을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작성하는데 익숙해진 GM에게 갑작이 테이블로 제공될 중급 이상의 이벤트나 함정이 사라지기 때문(...)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이템과 주문은 상급용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 때문에 중반부터는, 즉 장편 캠페인을 할 때 부터는 GM가 이벤트와 함정을 스스로 만들어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룰북이 따로 지원해주는 게 없었기 때문에 단편에 머무르는 경향이 많아졌다. 이를 두고 인스턴트 GM, 인스턴트 세션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도 있었다.<ref>근대 이런 비판은 사실 일본이 아니라 한국에서 나온 것이다(...) 이 부분은 일본의 TRPG 성향이 인스턴트 식 세션이 많다는 점도 어느 정도 감안해야한다. 절대례노가 정기 캠페인을 정말로 상정 안했다고 한다면 오히려 이 결과는 당연한 것이고, 사실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만드는 GM의 입장이라면, 아이템이나 이벤트 등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원래 자기 할 일이다.</ref> 이 시스템에 대해서 다른 해석이 있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장르의 TRPG이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들에게 일단 세션을 해보면서 차츰 룰도 익히고 같이하는 사람과 취향문제와 같은 민감한 부분을 서로 알아가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장르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수 있도록 단계적인 길들이기(...)를 했다는 해석이 있다. 결론적으로 이 방식은 포르노 TRPG라는 장르의 진입장벽을 상당히 낮춰준 것으로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성장=== RPG에서 캐릭터의 성장이 빠지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절대례노의 성장방식은 조금 특이한데, 레벨과 직업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직업, 혹은 클래스라는 개념이 없어서, PC를 PL의 취향대로 어느 방향이든, 혹은 다양한 방면을 골고루 성장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레벨도 존재하지 않는데, 레벨 대신 캐릭터가 그동안 모아둔 경험치를 소모해서 능력치를 하나씩 올리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주종관계=== 절대례노라는 타이틀은 절대노예라는 말의 노예를 뒤집어 쓴 '예노'다. 즉 주종관계야 말로 이 RPG의 진짜 알짜배기 컨텐츠다(...) 앞서 세계관 항목에서 설명했지만 리리스라는 대마왕이 이상한 걸 전파하는 바람에 마족들은 [[검열삭제]]를 통해서 상하관계를 결정짓는 희한한 신분제도를 확립했다. 사실 신분제도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는 게, 이 관계는 1:1로 맺어지며, 그것이 자신의 신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적으로 말해서 어느 영지의 영주가 떠돌이 모험가의 노예가 되었다고해서 모든 직함과 계급을 버려야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 떠돌이의 노예인 영주가 된다. {{--|[[란스]]...?}} 게다가 그 영주는 또 자신만의 노예를 가질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주인의 노예의 노예의 노예의 노예의 노예....하는 식으로 미친듯한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그런 짓을 하면 GM이 화낼지도 모른다(...) 주종관계는 [[검열삭제]]를 통해 맺어지며, 이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전투로 취급된다. 필사적으로 그렇고 그런 방식으로 싸워서 승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PC가 노예가 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게다가 이 게임은 PC가 노예가 된다고 끝나지 않는다! 물론 GM과 PL이 에이... 노예는 못하겠다. 싶으면 그만둘수야 있지만, 룰적으로는 노예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심지어 애초부터 노예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노예로 세션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추가 룰까지 준비되어 있다(...) 왜 하필이면 [[검열삭제]]로 신분의 높고 낮음을 결정하는가에 대한 설정이 있는데, 리리스가 등장하기 전의 마계는 발록이나 오거 같은 전투형 마족들로 구성된 호족중심의 봉건주의 사회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마족들은 서로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는데, 왜냐하면 서로 불사신이라(...) 죽여도 죽여도 끝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한번 전투에서 승리한다고해도 언제 뒤에서 칼빵을 놓을지 전혀 안심할 수 없는 삭막한 세상이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리리스가 마계에 등장하는데, 리리스 본인이 음마족이었다. 리리스는 마족들을 유혹하고 [[검열삭제]]로 회유해서 자신에게 복속하게 만들었는데, 끝없는 전투와 의심암귀가 되어 서로를 의심해야했던 마족들에게는 가뭄 중 단비와 같았다고 한다. 그래서 리리스는 전투능력이 거의 전무했지만, 부하들과 힘을 합쳐 대마왕을 쓰러뜨리고 본인이 대마왕이 된다(!) 이후에 자신의 방식을 마계 전체에 뿌리면서 마족들의 모든 것을 송두리채 바꿔버리는데, 정리하자면 채찍대신 당근을 준 것. 이 때문에 [[검열삭제]]로 승부를 볼때는 상당히 치열하지만 막상 승리자와 패배자가 확실히 갈리면, 서로에게 유감이 별로 없고, 배신은 커녕 연인과도 같은 친근한 관계가 됨으로서 유대가 단단해진다고 한다.{{--|대영주는 카사노바}} ====노예==== 노예는 두 가지 분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마족노예. 전쟁에서 지휘관이 되어주기도 하며, PC에게 다크스타라는 사기적인 자원을 제공해주는 귀중한 부하다. 마족 노예는 계급에 따라 얻을수 있는 숫자나 계급의 상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다른 하나는 몬스터 노예다. 경우에 따라서는 군단노예라고도 부르는데, 전장에 동원되는 일반병 취급이기 때문이다. 인간출신의 노예들도 몬스터 노예로 포함된다. =====노예의 성장===== 노예는 본래 성장하지 못했지만, 박란교기라는 서플리먼트에서 노예의 성장 룰이 추가되었다. 이제 절대례노로 포켓몬스터를 할 수 있다! {{--|뭐하자는 짓거리야!}} 몬스터 노예는 조건에 충족되는 자원을 지불하면 상위나 하위의 몬스터 성장을 한다. 하위의 몬스터가 된다해도 성장으로 취급한다. 왜 하위의 몬스터로 성장시키는가 하면, 노예들의 성장트리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몬스터 노예는 시간과 예산만 충분하다면 어떤 몬스터들 될수 있다. 이 때문에 필요하다면 루트에 따라서 하위의 몬스터가 되거나 상위의 몬스터가 되면서 원하는 몬스터가 되도록 유도한다. 인간 노예도 이 시스템에 혜택을 보았는데, 인간 노예도 조건이 맞으면 마족이나 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룰이 바뀌었다. 한편, 몬스터 노예도 조건이 충족되면 마족 노예로 성장이 가능하다. 또, 본래 마족 노예를 성장시킬수 없었지만, 영겁쾌희라는 서플리먼트에서는 자신의 능력치를 깍아서 부하 마족 노예를 성장시키는 방식이 추가되었고, 박란교기에 가서는 아예 DP를 투자해서 성장시킬수 있도록 바뀌었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던 노예 PC를 위한 추가룰도 이때 추가되었는데, 룰이 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해서 주인 NPC의 경험치로 자신의 능력치를 성장시키는 게 가능하다! 이제 마음껏 노예 라이프를 즐겨보자(...) ===영지경영=== PC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자신만의 영지를 가지게된다. 영지는 단순히 군대를 생산하거나, 뭔가 재미난 사건을 만들기 위한 시설들로 가득 채워진다. 이 시설들은 자원을 소모해서 건설하는데, 자원들이 참 골때리는 내용들이 많아서 그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세션을 따로 해야할 정도다. 영지를 잘 경영하면 매 세션때마다 보너스를 받기도 한다. 단순히 좋은 시설을 많이 설치하고 주사위가 잘 나오면 된다(...) 영지에서 생산하는 군대나 기타 버프들은 전쟁에서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하며, 시설에 따라서는 새로운 모험을 할 기회를 주거나, 이계 침공(...)을 하도록 해주는 등 별의 별 시설이 가득하다. 영지는 pc의 계급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지며 시설 슬롯도 한정되기 때문에 모든 시설을 다 가지기는 힘들다.<ref>시간과 예산이 있다면 장원이라는 특수한 시설로 도배하다시피 지어서 슬롯을 미친듯이 늘릴 수도 있다.</ref> 초기 영지는 ~~숲이라던가 하는 식으로 별볼일 없는 이름이 되지만 어느 정도 영지가 성장하면 누구누구의 마도 XXXXX하는 식으로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전쟁=== TRPG로서는 특이하게도 전쟁에 관련된 룰을 직접적으로 지원해준다. {{--|이거 장르가 뭐라구요?}} PC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영지를 경영하게 되는데, 그 때부터는 이제 게임 분위기가 확 바뀐다(...) 주변에 다른 영주들을 견제해야하고 지속적으로 군대를 생산해서 주변 영주들의 공격으로부터 영지를 지켜야하고, 필요하다면 그 영지들을 정복해야한다. 전쟁은 전형적인 땅따먹기인데, 필드에는 적의 수도와 그 수도를 중심으로 한 시설들이 배치되어 있다. 물론 아군도 그렇게 배치되어 있다. 전쟁은 한 씬당 1회 행동하며, 적의 시설을 하나 공격해서 빼앗아올수 있다. 물론 그 시설을 지키는 적과의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시설을 공격받아 패배했을때, 시설을 넘겨주기 싫으면 요새라는 시설로 대신할 수 있다. 이는 PC와 NPC 모두 해당된다. 전쟁중 요새가 없다면 바로 수도로 진격해 들어가서 적 영주를 바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요새의 사용은 신중해야 한다. {{--|조조님아 목을 내놓아라}} 영지 정복에 성공했다면 그 영지의 영주를 자신의 휘하로 둘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선 그냥 노예로 팔아버리고 시설만 챙겨나는 PC도 있다는 것 같다. ===회전=== 회전은 전쟁중에 발생하는 전투를 대체한다. 회전은 집단과 집단의 전투이며, 자신의 캐릭터의 강함 보다는 쪽수(...)가 중요하다. 회전에서 캐릭터는 군대를 지휘하는 능력치가 높은 편이 좋다. 회전에서는 HP마저 쪽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쟁 전에 정말 죽어라고 군대를 키워야한다. 군대를 구성하는 병사들의 등급이 높을수록 보다 많은 보너스를 얻기 때문에 상위의 몬스터나 마족 위주로 많이 배치하는 것이 선호된다. 또, 회전중에는 전체공격 주문이나 ICBM, 네이팜과 같은 범위공격이 가능한 현대무기들이 데미지 버프를 받는다. (집단대상으로 하는 경우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까지도 데미지가 증가한다) 이 때문에 또 미사일좀 챙겨보겠다고 PC가 개고생한다(...) 회전에서 제일 골때릴 때가 다수의 부대가 출현했을때다. 일반적으로 PC는 휘하의 마족 노예를 지휘관으로 삼아서 별동대처럼 여러 부대를 쪼갤수 있는데, 이렇게되면 화력 자체는 증가하지만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개격파로 골로 가는 수가 있다. 하지만 NPC를 운용하는 GM의 경우,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필요에 따라 부대를 편성할 수 있으므로, 그런거 상관없이 부대를 마구 배치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다. 어차피 NPC는 부대가 전멸돼도 거리낄 것이 없이 때문에 분산해서 포위공격으로 화력을 집중하는데, 이렇게 되면 다굴맞다가 객사하는 수가 있다. 만약 이런 경우가 생겼다면 진지하게 자신이 GM에게 무슨 잘못을 했는지 고민해보자.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는 다음의 숨은 분류 2개에 속해 있습니다: 분류:성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 분류:애드센스 제외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