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주식회사/바이러스

< 전염병 주식회사
Katinor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22일 (월) 09:39 판 (→‎스테이터스: 누락된 데이터를 추가하고 중요한 부분에 볼드체를 넣었습니다.)


개요

바이러스는 두번째 일반 전염병으로 빠른 전략을 쓰기 제일 쉬운 일반 전염병이다.

바이러스는 돌연변이율이 매우 높고,자체 능력도 돌연변이율 증가다. 그리고 증상을 반환할 때 3DNA를 내야한다.

돌연변이와 반환시 DNA 소모 때문에 빠른 전략이 굉장히 쉬우나,느린 전략은 매우 어렵다. 빠른 전략은 돌연변이가 큰 도움이 되나,느린 전략에서는 돌연변이를 다 물려야 하는데 거기에 쓰이는 DNA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현실에 제일 가까운 전염병이기도 하다.

스테이터스

바이러스
질병명 : Viruse
전염성 : 초기 5, 8초간 증가해 최종 6
심각성 : 초기 1, 고정값
치사율 : 초기 0, 고정값
변이율 : 2%
반환값 : -3
연구 요구량 : 32000000 (32m)
발현지연 : 4일
고유능력 : 없음
특수능력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3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
영문명 추가바람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5 0 0 0
선행진화 없음
추가효과 변이율 1% 추가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2
영문명 추가바람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5 0 0 0
선행진화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1
추가효과 변이율 1.5% 추가


진화명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3
영문명 추가바람
능력치 비용 전염 심각 치사
6 0 0 0
선행진화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2
추가효과 변이율 2% 추가


변이율을 상당히 많이 올려주는 능력들이다. 빠른 전략을 쓸 때 상당히 좋은 능력들이니 찍어주는 것을 권한다.

빠른 전략으로 하기 위해서 유전적 코드 "다윈주의자"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바이러스라서 가뜩이나 변이율이 높은데,극적인수공통감염까지 누르면 그야말로 알아서 증상에 불이 들어온다.[1]

물론 빠른 전략으로 한다고 극적 부유세균을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애초에 일찍 들키도록 설계된 전염병인 만큼, 이걸 안찍고 미적대고 있다가는 그린란드나 마다가스카르에 병이 들어가지지 않는 대참사를 볼 수 있다. 극적 부유세균은 어떤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제일 우선시해야할 특성이다.

보통은 박테리아와 같이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가 시작지점으로 추천받는다. 여기에 그린란드캐나다에 집어넣기 수월한 영국/러시아도 추천받는다.

초반부터 치사증세가 나오면 놔둘지 반환할지 고민되는데, 끝판왕총체적 장기부전과 같이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 아닌 만큼, 반환을 꼭 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DNA는 많지 않다. 어짜피 빨리 들키는 만큼, 조금의 치사율에 집착하지 말고, 그 증상의 전염성을 백분 활용해보자.[2] 특히, 총체적 장기부전이 발현되기 시작하면 국가들이 국경을 이제야 폐쇄하기 시작하므로 전부 감염된게 아니라면 반환해주자.

  1. 바이러스 기본변이 2% + 다윈주의자 0.4% + 조류 3% + 설치류 1.5% + 가축 1.5% + 극적인수공통감염 3% + 바이러스의 불안정성 4.5% = 15.9%! 여기서 흡혈트리까지 올리면 19.9%에 면역억제 증상이 변이되면 20.9%까지 올라가버린다. 물론 흡혈까지 투자할만큼 DNA가 넉넉하진 않으니 극적인수공용감염까지만 투자하고 능력탭을 진화시켜주자.
  2. 치사율이 있지만 전염성이 전혀 없는 증상은 체내출혈, 총체적 장기부전, 혼수상태, 출혈성 쇼크 4가지. 괴사도 나름 높은 치사율을 가진 4단계 증상이지만, 시체가 새로운 전염 경로가 되기 때문에 놔두는것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