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SGArtes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11월 15일 (일) 02: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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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출생 1956년 5월 8일 (68세)
경상북도 의성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대한신학교 졸업
직업 종교인
종교 개신교
배우자 서미영

개요

전광훈은 대한민국의 종교인이다.

1956년에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3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와 대한신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3년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이래 종교인으로서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또한 종교인의 신분이나 지금껏 많은 정치 활동을 해오는 인물이다.

최근에는 여러 기행과 반인류적 행동으로 지탄을 받고 있다.

결국 2019년 7월 제명당했다.

정치성향은 기독교 우파이다.

비판 및 논란

2005년 "젊은 여자 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입니다! 여러분~", 2019년 가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도 낫는다."라고 망언해 유명해졌다.

2020년에 사랑제일교회의 신도들과 함께 광복절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주도하였다. 이 집회의 참가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심지어 마스크를 안 쓰는 신도도 있었다.

결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2차 범유행의 발생하였고 본인 또한 확진자 중 한 명이 되었다.

결국 현재는 다시 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