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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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감정만 앞세워 [[키보드 배틀]] 같은 분란거리를 만들 때 자주 인용되는 말로, 감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제3자와의 관계만 악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문구다.
자기 감정만 앞세워 [[키보드 배틀]] 같은 분란거리를 만들 때 자주 인용되는 말로, 감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제3자와의 관계만 악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문구다.


== 이유 ==  
== 원인 ==
* 아예 인식을 못 함  
* 아예 인식을 못 함.
*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 인식을 할 수 있어도 책임지지 않거나 할 수 없음  
* 인식을 할 수 있어도 책임지지 않거나 할 수 없음.


== 예시 ==  
== 예시 ==
*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괜히 성을 냄.
*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괜히 성을 냄.
* 자신의 잘못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문제를 일으킨 주범이라고 평가하며 비판.
* 자신의 잘못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문제를 일으킨 주범이라고 평가하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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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승리]]
* [[정신승리]]
* [[사자성어/목록]]
* [[사자성어/목록]]
* [[피해자 비난]]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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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자성어]]

2022년 5월 6일 (금) 12:06 판

틀:한자 성어 적반하장(賊反荷杖)은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의미의 한자성어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상대방에게 화를 낼 상황에 사용하는 말이며 이와 대응되는 한국 속담으로 '방귀 뀐 놈이 성낸다'라는 말이 있다.

자기 감정만 앞세워 키보드 배틀 같은 분란거리를 만들 때 자주 인용되는 말로, 감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제3자와의 관계만 악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문구다.

원인

  • 아예 인식을 못 함.
  • 잘못을 인정하지 않음.
  • 인식을 할 수 있어도 책임지지 않거나 할 수 없음.

예시

  •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하여 괜히 성을 냄.
  • 자신의 잘못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문제를 일으킨 주범이라고 평가하며 비판.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