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돌폭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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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때 일본군이 개발하고 사용했던 대전차 무기. 대전차고폭탄을 막대기에 달고 탱크에 달려가서 펑!터뜨리는 무기이다.

사용법

  • 사람 한명, 자돌폭뢰 한 기를 준비한후 사람에게 들게한다.
  • 그후 주변에 보이는 적군 탱크를 겨냥한다.
  • 사람이 돌격한다.자폭한다.
  • 적군탱크가 폭팔한다!... 어?아니네? 그냥 구멍만 났네?

끝이다. 사람 1명 목숨 = 탱크 구멍 1개 등가교환

Don't try this at home, at school, at anywhere.

문제점

뻔하다. 탱크 하나를 이론상으론 폭팔시킬수 있는 폭탄을 들고 뛰고 터진다고 생각해보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것이다. 심지어 장군들 앞에서 시연할때도 파편이 어마무시하게 튀어 고위 장군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왜 던지지를 않는지 의문이 생길 자폭무기이다.

그런데 저런 무기가 하나더 있었다는것은...

실제 사용

러시아의 특수부대, 스페츠나츠가 테러리스트 진압용으로 파생품을 만들어 사용중이다. 그러나 사용자가 조금 튕겨나가고 죽지는 않는다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다.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에서는 magic stick 이라고 표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