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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근거로 삼는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이에 반대한다.<ref>Shibatani (1990) p.172</ref>。 | 이들을 근거로 삼는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은 이에 반대한다.<ref>Shibatani (1990) p.17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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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 ツ'의 자음부분과 'タ, テ, ト'의 자음부분이 음운적으로 같은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다. 핫토레 시로는 {{ipa|t}}가 {{ipa|j}}, {{ipa|i}}, {{ipa|u}} 앞에서만 [[파찰음]]이 된다는 이유가 없다는 점을 들어, {{ipa|t}}와는 별도로 {{ipa|c}}를 들어 설명한다<ref>服部(1960) p.288</ref>. 그러나 {{ipa|c}}를 인정하지 않고, 'チ, ツ'를 {{ipa|ti}}, {{ipa|tu}}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ref>Shibatani (1990) pp.164-166</ref>。 | 'チ, ツ'의 자음부분과 'タ, テ, ト'의 자음부분이 음운적으로 같은가에 대해서 논쟁이 있다. 핫토레 시로는 {{ipa|t}}가 {{ipa|j}}, {{ipa|i}}, {{ipa|u}} 앞에서만 [[파찰음]]이 된다는 이유가 없다는 점을 들어, {{ipa|t}}와는 별도로 {{ipa|c}}를 들어 설명한다<ref>服部(1960) p.288</ref>. 그러나 {{ipa|c}}를 인정하지 않고, 'チ, ツ'를 {{ipa|ti}}, {{ipa|tu}}라고 하는 해석도 있다<ref>Shibatani (1990) pp.164-166</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