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51번째 줄: | 51번째 줄: | ||
== 파급력 == | == 파급력 == | ||
[[컴퓨터]], [[휴대전화]], [[텔레비전]] 등 [[대중 매체]]의 성능과 대중성이 좋아지자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인터넷 방송인을 보는 사람도 매우 늘어났다.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직업이 늘어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인을 하기 시작했다. 취미로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인과 취미방송의 경계가 모호하며, 취미로 | [[컴퓨터]], [[휴대전화]], [[텔레비전]] 등 [[대중 매체]]의 성능과 대중성이 좋아지자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인터넷 방송인을 보는 사람도 매우 늘어났다.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 방송인이라는 직업이 늘어나자 수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방송인을 하기 시작했다. 취미로 방송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 방송인과 취미방송의 경계가 모호하며, 취미로 시작했다고 전업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 ||
인터넷 문화에 한정되어 있을 때에는 사고를 일으켜도 그저 [[병크]]로 치부되었으나, 사회와 인터넷의 결합이 가속화되면서 사회의 갈등이 인터넷 사회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대중의 기대감을 등에 업고 [[신태일·김윤태 살해협박 생중계 사건]](2017년) 같은 범죄가 일어나는 등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 |||
== 입문 == | == 입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