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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수위 소재를 즐겨쓰는 덕에 본인은 [[동인 게임]]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실제 SFC, PS 학무로 활동할때도 검열을 당해서 일부 시나리오가 수정되거나 수록되지 못한 적이 많아 게임 업계를 한동안 떠난 적이 있었고 킨들 및 소설판마저 고수위로 대중적인 주목을 못받아 현재도 학무 시리즈는 게임부터해서 서적까지 동인 상품 형태로 내놓고 있다. | 이런 고수위 소재를 즐겨쓰는 덕에 본인은 [[동인 게임]]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실제 SFC, PS 학무로 활동할때도 검열을 당해서 일부 시나리오가 수정되거나 수록되지 못한 적이 많아 게임 업계를 한동안 떠난 적이 있었고 킨들 및 소설판마저 고수위로 대중적인 주목을 못받아 현재도 학무 시리즈는 게임부터해서 서적까지 동인 상품 형태로 내놓고 있다. | ||
자신이 만든 게임을 100% 즐길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아파시 시리즈는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매우 불친절하다. 고속스킵, 백로그 기능이 없거나 엔딩을 한번 보면 몇몇 분기점은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 나온다는 점이 대표적으로 오히려 90년대에 나온 원작 학무의 인터페이스가 괜찮은 편 | 자신이 만든 게임을 100% 즐길 필요가 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아파시 시리즈는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매우 불친절하다. 고속스킵, 백로그 기능이 없거나 엔딩을 한번 보면 몇몇 분기점은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 나온다는 점이 대표적으로 오히려 90년대에 나온 원작 학무의 인터페이스가 괜찮은 편. | ||
== [[동인 서클]] '''칠전팔전''' == | == [[동인 서클]] '''칠전팔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