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吉光
철권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철권 1부터 꾸준히 등장해 온 개근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철권 1
철권 2
철권 3
철권 4
철권 5
철권 6
철권 7
철권 8
“ 만인술의 계승자이자 전국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의적 조직 <만당>의 현 두목인 요시미츠. 반 년 전, 요시미츠는 난민 구제 계획의 출자자가 되어준 '어떤 인물'의 의뢰를 받아 미시마 재벌의 과거와 관련된 고문서를 수색하는 중이었다. 당원들이 모은 온갖 정보들을 분석한 요시미츠는 과거 미시마 가문이 요마를 퇴치했다는 전설이 남아있는 오래된 지하 동굴로 잠입한다. 몸에 걸친 강화 갑주의 기능으로 주변을 탐색하며 무너진 길을 나아간 끝에 동굴 안쪽 제단에서 목적인 고문서를 발견한 요시미츠. 다음 순간, 주위에 떠도는 희미한 요기에 요시미츠의 요도가 공명하여 폭발적인 사기(邪気)가 치솟는다. 만당의 두목이 대대로 이어받은 요도 '요시미츠'는 피를 원하여 사용자를 미치게 만드는 저주받은 검. 폭주한 검은 순식간에 요시미츠의 정신을 침식하고 파괴 충동을 증폭시킨다. 요시미츠는 즉시 요도로 자신의 몸을 찔러서 피를 빨게 해 폭주를 억눌렀지만 요도는 전에 없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 중이었다. 그 후 만당의 장로에게서 배운 봉마술로 간신히 사기를 억누른 요시미츠는 요도의 폭주 이후, 검을 통해 사악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만약 목소리의 주인이 요도 폭주의 원흉이라면, 뿌리를 뽑아야 한다. 맹우 보스코노비치 박사가 개발한 최신 강화 갑주로 갈아입은 요시미츠는 검에 이끌리듯 만당이 숨어사는 마을을 떠났다. “
철권 태그 1
철권 태그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