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倭寇)는 해적의 일종으로 13세기에서 16세기 즈음에 활동했던 해적이다. 목차 1 활동 2 소멸 3 관련 문서 4 각주 활동[편집 | 원본 편집] 왜구의 활동은 고려말에 가장 극심하였으며 조선초에도 간간히 활동하였으나 세종 때 이종무의 대마도 정벌로 인하여 왜구의 침입은 성종 시기까지 크게 감소하였다. 16세기에 왜구의 침입이 다시 가끔 일어났다. 소멸[편집 | 원본 편집] 서력 1589년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을 통일하고 해적 금지령을 내린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이를 기점으로 왜구는 사라지게 된다.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삼포왜란 을묘왜변 대마도 정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