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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에르빈 슈뢰딩거 |
출생 | 1887.08.12, 오스트리아-헝가리 비엔나 |
사망 | 1961.01.04(향년 73세), 오스트리아 비엔나 |
국적 | 오스트리아, 아일랜드(1948년 이후) |
연구분야 | 물리학 |
지도교수 | 프리드리히 하세뇌를(Friedrich Hasenöhrl) |
제자 | - |
에르빈 루돌프 요제프 알렉산더 슈뢰딩거(독일어: Erwin Rudolf Josef Alexander Schrödinger, 1887년 8월 12일 ~ 1961년 1월 4일)는 오스트리아의 이론물리학자로, 뜻하지 않게 양자역학의 체계를 세우는데 큰 공헌을 한 과학자이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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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편집 | 원본 편집]
- 슈뢰딩거의 고양이
- 대중에게는 행여 슈뢰딩거 본인보다 더 유명할지도 모를 사고실험. 양자역학을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되지만, 사실 이 사고실험을 제창한 슈뢰딩거 본인의 뜻과는 사뭇 다른 결과다.
- 레일리-슈뢰딩거 섭동이론
- 존 윌리엄 스트럿 레일리와 함께 제창한 섭동이론. 약칭은 RS-PT로, 묄러-플레셋 섭동이론의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