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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기 전에 == | == 들어가기 전에 == | ||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 | 이 문서에서 사용하는 각종 용어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막귀도 쉽게 알 수 있는 음향 평가]] 문서를 읽어 주세요. 앞으로 나올 음향 관련 용어들에는 간단한 설명을 붙일 테지만, 이 문서에 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 ||
꼭 오디오라고 해서 클래식이나 고상한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라이브]], 각종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OST도 {{--|보통 음질은 좀 떨어지지만}} 훌륭한 음원이 될 수 있답니다! | 꼭 오디오라고 해서 클래식이나 고상한 음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돌 마스터]]나 [[러브라이브]], 각종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OST도 {{--|보통 음질은 좀 떨어지지만}} 훌륭한 음원이 될 수 있답니다! | ||
또한, 헤드폰이나 스피커, PC나 모바일 등 여러 환경과는 상관 없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가 이 문서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세요! | 또한, 헤드폰이나 스피커, PC나 모바일 등 여러 환경과는 상관 없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가 이 문서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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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퀄라이저를 어떻게 손대건 취향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지만, 너무 널뛰기하는 방식으로 슬라이드를 조정하거나 계단식(...)으로 슬라이드 배열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 너무 극단적으로 음역대가 강조되거나 약화되어서 원래 음원의 색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녀석은 살짝살짝 조정을 해 주는 용도지 극과 극을 오가는 식으로 조정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ㅊ|그냥 속 편하게 안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한 가지 주의할 것은 이퀄라이저를 어떻게 손대건 취향이니까 별로 상관은 없지만, 너무 널뛰기하는 방식으로 슬라이드를 조정하거나 계단식(...)으로 슬라이드 배열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 너무 극단적으로 음역대가 강조되거나 약화되어서 원래 음원의 색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녀석은 살짝살짝 조정을 해 주는 용도지 극과 극을 오가는 식으로 조정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ㅊ|그냥 속 편하게 안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 ||
[[ | [[막귀도 쉽게 알 수 있는 음향 평가]] 문서에서의 주파수 특성 설명과 같이 보시면 효과가 더 큽니다. 원래 이퀄라이저라는 것이 음색의 변조가 아니라 평평한 음을 구현하기 위해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