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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눈, 내가 무심코 밟은 이름모를 잡초, 기괴한 모양의 구름 등 순간적으로 이전까지의 흐름이 끊기고 새로운 흐름이 떠오르는 순간 눈에 들어온거 아무거나[[사용자:참혈|참혈]] ([[사용자토론:참혈|토론]]) | *하늘에서 부슬부슬 내리는 눈, 내가 무심코 밟은 이름모를 잡초, 기괴한 모양의 구름 등 순간적으로 이전까지의 흐름이 끊기고 새로운 흐름이 떠오르는 순간 눈에 들어온거 아무거나[[사용자:참혈|참혈]] ([[사용자토론:참혈|토론]]) {{날짜/출력|2015-5-25}} (월) 12:29:45 (KST) | ||
* 화장실·욕실 또는 산책하면서.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 * 화장실·욕실 또는 산책하면서. --[[사용자:역보|역보]] ([[사용자토론:역보|토론]]) {{날짜/출력|2015-5-26}} (화) 02:56:25 (KST) | ||
* 꿈일기를 꼬박꼬박 쓰면서 --[[사용자:Drbyss1825|Drbyss1825]] ([[사용자토론:Drbyss1825|토론]]) | * 꿈일기를 꼬박꼬박 쓰면서 --[[사용자:Drbyss1825|Drbyss1825]] ([[사용자토론:Drbyss1825|토론]]) {{날짜/출력|2015-5-26}} (화) 20:30:06 (KST) | ||
* 타인과의 대인관계와 인생의 고락의 경험 등이 누적되면서 만들어진 통찰로부터. --(익명) | * 타인과의 대인관계와 인생의 고락의 경험 등이 누적되면서 만들어진 통찰로부터. --(익명) {{날짜/출력|2015-5-26}} (화) 22:48:10 (KST) | ||
* 평소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익명) | * 평소 당연하게 여겨왔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익명) {{날짜/출력|2015-6-11}} (목) | ||
* 보드카 병을 비우면서 --[[사용자:Jkim5959|Jkim5959]] ([[사용자토론:Jkim5959|토론]]) | * 보드카 병을 비우면서 --[[사용자:Jkim5959|Jkim5959]] ([[사용자토론:Jkim5959|토론]]) {{날짜/출력|2015-6-11}} (목) 23:23:06 (KST) | ||
* 차를 타며 지나가다가 본, 유리창에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 있었던 카페. --(익명) [[2015년]] [[7월 6일]] (월) 22:55:08 (KST) | * 차를 타며 지나가다가 본, 유리창에 포스트잇이 잔뜩 붙어 있었던 카페. --(익명) [[2015년]] [[7월 6일]] (월) 22:55:08 (KST) | ||
* 평소에 익숙했던 것들이 이유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이 순간에 영감을 얻게 됩니다. 글을 쓰려고 해본 사람들은 겪어봤겠죠? --[[사용자:Legnaschwarts|Legnaschwarts]] | * 평소에 익숙했던 것들이 이유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이 순간에 영감을 얻게 됩니다. 글을 쓰려고 해본 사람들은 겪어봤겠죠? --[[사용자:Legnaschwarts|Legnaschwa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