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육우당

육우당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1월 14일 (목) 16:54 판 (당시 격양된 감정적 표현. 죄송합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말입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