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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하는 것을 줄이려면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다. 본인이 멘탈갑이라면 오늘부턴 간식을 먹지 않겠어! 라고 정하고 꾸준히 지키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의지력이 약한 경우가 많으니 10을 먹어왔다면 앞으로 9를 먹고 몇 주 뒤 8로 줄이는 식으로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물론 의지력이 약하므로 이마저 지키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취미를 만든다든지 해서 군것질거리를 살 돈을 거기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소화하는 것을 줄이려면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다. 본인이 멘탈갑이라면 오늘부턴 간식을 먹지 않겠어! 라고 정하고 꾸준히 지키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의지력이 약한 경우가 많으니 10을 먹어왔다면 앞으로 9를 먹고 몇 주 뒤 8로 줄이는 식으로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물론 의지력이 약하므로 이마저 지키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취미를 만든다든지 해서 군것질거리를 살 돈을 거기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물론 줄일 시 단백질보단 탄수화물, 지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비만의 결정적인 기준은 몸을 구성하는 [[지방]]의 비율이 되기 때문인데, 단백질 공급은 충분하게 해주면 감량에 따른 근육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지방의 비율을 줄일 수 있다.


태우는 것을 늘리려면 신진대사를 늘리는 것이 좋은데 운동을 통해서 늘릴 수도 있지만 생강 등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태우는 것을 늘리려면 신진대사를 늘리는 것이 좋은데 운동을 통해서 늘릴 수도 있지만 생강 등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비만의 원인에 따라서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분비계 이상으로 인한 병적인 비만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경우는 오직 의느님을 의지할 수 밖에.
하지만 비만의 원인에 따라서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분비계 이상으로 인한 병적인 비만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경우는 오직 의느님을 의지할 수 밖에.

2015년 6월 8일 (월) 00:29 판

틀:토막글

개요

태우는 것보다 소화하는 많으면 되는 상태. 게으름과 정신의 나약함이 빚어낸 상태로 취급한 적도 있었지만 연구가 이어지면서 질병의 일종으로 취급하게 된다.

비만 탈출

기본 원리는 간단하다. 소화하는 것은 줄이고 태우는 것은 늘리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꾸준히 지켜라.

소화하는 것을 줄이려면 기본적으로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좋다. 본인이 멘탈갑이라면 오늘부턴 간식을 먹지 않겠어! 라고 정하고 꾸준히 지키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의지력이 약한 경우가 많으니 10을 먹어왔다면 앞으로 9를 먹고 몇 주 뒤 8로 줄이는 식으로 천천히 해나가는 것이 좋다. 물론 의지력이 약하므로 이마저 지키기 힘들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취미를 만든다든지 해서 군것질거리를 살 돈을 거기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물론 줄일 시 단백질보단 탄수화물, 지방을 줄이는 것이 좋다. 비만의 결정적인 기준은 몸을 구성하는 지방의 비율이 되기 때문인데, 단백질 공급은 충분하게 해주면 감량에 따른 근육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지방의 비율을 줄일 수 있다.

태우는 것을 늘리려면 신진대사를 늘리는 것이 좋은데 운동을 통해서 늘릴 수도 있지만 생강 등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하지만 비만의 원인에 따라서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내분비계 이상으로 인한 병적인 비만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경우는 오직 의느님을 의지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