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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동음이의어 문서의 한 단어를 한 문단으로 묘사할 때 그 문단을 새 문서로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 경우에는 <nowiki>[[원래 문서 제목 (속성 설명)]]</nowiki> 형식으로 작성한다. 원래 문서 제목을 가진 문서에는 {{틀|동음이의}}를 사용해서 해당 문서로 연결할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간혹 동음이의어 문서의 한 단어를 한 문단으로 묘사할 때 그 문단을 새 문서로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 경우에는 <nowiki>[[원래 문서 제목 (속성 설명)]]</nowiki> 형식으로 작성한다. 원래 문서 제목을 가진 문서에는 {{틀|동음이의}}를 사용해서 해당 문서로 연결할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로그를 아동시키는 권한은 [[관리자]]에게만 있으므로 일반 유저들은 문서의 일부분 내용을 삭제한 후에 가져와서 작성하는 방식으로 작성할 수밖에 없다. 분리시킨 이후에는 원래 문서에 새로 내용한 분리한 문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남기고, 새로 작성한 문서에는 {{틀|문서 가져옴}}을 이용해서 가져온 기록을 남겨야 한다. 특히 단순히 문단을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로 분리한 경우가 아닌<ref>이 경우에도 사실 {{틀|문서 가져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경우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 코멘트만 남겨도  기여자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f> 동음이의어 문서를 분리한 경우나 다른 곳에서 문서를 가져와 파생 문서로 만드는 등의 이유로 문서 분리한 경우에는 기여자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분리시킨 이후에는 원래 문서에 새로 내용한 분리한 문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남기고, 새로 작성한 문서에는 {{틀|문서 가져옴}}을 이용해서 가져온 기록을 남겨야 한다. 특히 단순히 문단을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로 분리한 경우가 아닌<ref>이 경우에도 사실 {{틀|문서 가져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경우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 코멘트만 남겨도  기여자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f> 동음이의어 문서를 분리한 경우나 다른 곳에서 문서를 가져와 파생 문서로 만드는 등의 이유로 문서 분리한 경우에는 기여자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로그 분리를 통해 순수하게 내용을 뽑아낼 수 있다면 [[관리자]]에게 [[특수:역사합치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틀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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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일상어]]
[[분류:일상어]]
[[분류:위키위키 용어]]
[[분류:위키위키 용어]]

2016년 2월 11일 (목) 11:47 판

분리(Seperation)는 하나인 대상을 여러 개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사례

  • 나라의 분리/독립
  • 법인/기업집단 등의 분리 - 아예 분리로 인해 사라지는 경우는 해체#사레를 참조할 것.


유사한 단어 및 혼동하기 쉬운 단어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자.

  • 분열(digression) - 분리와는 달리 대체로 구성원들의 자의로 갈라서는 것을 표현할 때 많이 쓴다.
  • 해체(dissemble) - 분리와 비교해서 좁은 의미로 쓰는 단어로 아예 분리된 원래 집단이나 대상의 실체가 사라질 때 사용한다.

반의어

  • 병합/합병 - 해당 문서 참조.

위키위키에서

틀:넘겨주기

문서가 길어지거나 동음이의어 문서에서 같이 서술하기 어색하다고 판단되면 문서의 일부분을 가져와서 새 문서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러한 작업을 문서 분리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문서를 분리하는 것 중에서는 길어진 문단을 파생문서 형식으로 분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에는 문서 제목을 [[(원래 문서 제목)/(문단 제목)]] 형태로 표시한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를 표시하면 슬래시 앞부분에 있는 상위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간혹 동음이의어 문서의 한 단어를 한 문단으로 묘사할 때 그 문단을 새 문서로 분리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 경우에는 [[원래 문서 제목 (속성 설명)]] 형식으로 작성한다. 원래 문서 제목을 가진 문서에는 {{동음이의}}를 사용해서 해당 문서로 연결할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분리시킨 이후에는 원래 문서에 새로 내용한 분리한 문서로 연결하는 링크를 남기고, 새로 작성한 문서에는 {{문서 가져옴}}을 이용해서 가져온 기록을 남겨야 한다. 특히 단순히 문단을 슬래시를 이용해 하위 문서로 분리한 경우가 아닌[1] 동음이의어 문서를 분리한 경우나 다른 곳에서 문서를 가져와 파생 문서로 만드는 등의 이유로 문서 분리한 경우에는 기여자 확인을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로그 분리를 통해 순수하게 내용을 뽑아낼 수 있다면 관리자에게 특수:역사합치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틀을 부착할 필요가 없다.

각주

  1. 이 경우에도 사실 {{문서 가져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이 경우는 로그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 코멘트만 남겨도 기여자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