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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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스쿼도프스카 퀴리(Maria Skłodowska-Curie, 1867년 11월 7일~1934년 7월 4일)는 러시아령 당시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 프랑스 화학자다.

본명은 마리아 스쿼도프스카(폴란드어: Maria Skłodowska)이고,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결혼한 후에 바뀐 이름이 마리 퀴리(프랑스어: Marie Curie)이다. 대한민국에선 퀴리 부인이라는 호칭으로도 알려졌다. 마리아 본인이 러시아 치하기를 겪은 탓에 폴란드에 관한 애국심이 강하여, 평생을 프랑스인인 동시에 폴란드인으로서 살았다. 때문에 프랑스와 폴란드 양쪽에서 자국의 위인으로 대우하고 있어, 비(非) 정치계 인물로선 드물게 두 나라 모두 자국 화폐의 인물로 등재시킨 바가 있었다.[1]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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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방사능의 선구자로, 특히 폴로늄라듐을 발견한 공적으로 유명하다.

각주

  1. 프랑스 500프랑 (퀴리 부부) 및 폴란드 구 20,000즈워티 (단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