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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0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에서 체험판이 발매되었고, 같은해 [[8월]] 여름 코믹마켓에서 정식판이 발매된 [[동방 프로젝트]]의 정식 작품이다. 넘버링은 14.<br /> | [[2013년]] 제10회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에서 체험판이 발매되었고, 같은해 [[8월]] 여름 코믹마켓에서 정식판이 발매된 [[동방 프로젝트]]의 정식 작품이다. 넘버링은 14.<br /> | ||
신작 중 번외편을 제외하면 특정 세력이 제시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다. 특히 이 세력 간의 다툼과 야합(?)은 풍신록부터 두드러져 온 현상이었는데 유독 휘침성에만 무언가 세력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 작품이 끝나고 나서 휘침성 일당은 완전히 붕괴되었기 때문(...). <s>애초에 둘뿐이었다만</s> 게다가 4면 보스 이하가 전부 뚜렷한 접점이 없는 잡졸(...)들이다. 요요몽에도 뚜렷한 세력이라 할 만한게 없다고 볼 수도 있으나<ref>백옥루 세력...은 메인 등장인물이 너무 적다. 다만 동인계에서는 일단 홍마관, 영원정과 마찬가지로 일단의 세력으로 간주하였다.</ref>, 엑스트라 보스조차 메인 스토리와 뚜렷한 연관이 없던 것은 이번이 처음. | 신작 중 번외편을 제외하면 특정 세력이 제시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다. 특히 이 세력 간의 다툼과 야합(?)은 풍신록부터 두드러져 온 현상이었는데 유독 휘침성에만 무언가 세력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 작품이 끝나고 나서 휘침성 일당은 완전히 붕괴되었기 때문(...). <s>애초에 둘뿐이었다만</s> 게다가 4면 보스 이하가 전부 뚜렷한 접점이 없는 잡졸(...)들이다. 요요몽에도 뚜렷한 세력이라 할 만한게 없다고 볼 수도 있으나<ref>백옥루 세력...은 메인 등장인물이 너무 적다. 다만 동인계에서는 일단 홍마관, 영원정과 마찬가지로 일단의 세력으로 간주하였다.</ref>, 엑스트라 보스조차 메인 스토리와 뚜렷한 연관이 없던 것은 이번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