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위한 대안(Alternative für Deutschland)은 독일의 우파 포퓰리즘 정당이다.
이들은 난민 반대, 반유로, 반이슬람 정책 등과 같은 공약을 내세워 2017년 의회에 입성하고 2018년 지지율 2위를 기록 했다 따라서 AfD 정당은 2018년 선거 운동 포스터에 이슬람 없는 학교 슬로건을 내놓다 문제가 되었다.[1] 그리고 AfD는 양성 평등 프로그램에 반대하고 전통적 가족관을 추구하여 한부모 가정이 ‘정상적인’ 가정으로 분류되는 것에 반대한다.
각주
- ↑ 독일 극우정당이 정말 끔찍한 인종차별적 선거 포스터를 내놨다, 허핑턴포스트, 2018년 09월 11일 12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