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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에서는 의무 편성 비율을 충족시키는 작품 수급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총량제에서 재방송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작품 활용도와 시청자의 반복 시청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일정 수준에서 재방송도 총량제에서 인정하여 한 번 구입한 방영권을 보다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송사에만 규제하는 총량제로는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며 애니메이션 총량제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ref name="ref01">[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forum/2363919_6462.html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활성화 제도개선 토론회", MBC뉴스, 2009년 6월 9일]</ref> | *방송사에서는 의무 편성 비율을 충족시키는 작품 수급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총량제에서 재방송을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작품 활용도와 시청자의 반복 시청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일정 수준에서 재방송도 총량제에서 인정하여 한 번 구입한 방영권을 보다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송사에만 규제하는 총량제로는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 효과를 가져올 수 없다며 애니메이션 총량제를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ref name="ref01">[http://imnews.imbc.com/fullmovie/fullmovie05/forum/2363919_6462.html "애니메이션·캐릭터산업 활성화 제도개선 토론회", MBC뉴스, 2009년 6월 9일]</ref> | ||
*KBS, SBS, MBC, | *현재 애니메이션 시청자들은 KBS, SBS, MBC, 종편보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EBS를 선호하기 때문에 현행대로 KBS, SBS, MBC, 종편의 애니메이션 방영을 강제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다.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EBS의 의무 편성 비율을 늘리거나 EBS를 제외한 지상파, 종편의 총량제를 축소 또는 폐기하거나 존치한다면 이들 방송사 애니의 내실화가 필요해보인다. | ||
===수입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성 규정=== | ===수입 애니메이션에 대한 편성 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