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99년 한국 최초의 카페 서비스로 출범하였다. 그러나 개설 자격 나이 제한(만 14세)[1], 검색 기능 부실, 용량 제한 등의 이유로 2003년에 네이버 카페에 추월당했다. 사실 이유는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다음의 한메일이 터뜨린 온라인 우표제라는 병크가 가장 큰 역할을 하였다.
관련 정보
각주
- ↑ 저연령층을 잡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카페의 고령화가 가속화되어 겉보기에는 20대부터 30대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문재인 정부와 윤석열 정부 기준으로 40대부터 50대까지가 주류로서 청년층으로 위장한다고 여겨지는 안 좋은 이미지로 외부 커뮤니티에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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