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218.150.69.106 (토론)님의 2016년 4월 26일 (화) 21:53 판 (새 문서: {{공사중}}{{작업중}} {| class="wikitable" ! colspan="7" style="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 background: orange; color: black;"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틀:공사중Icon tools.svg 작업중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외전은 )
작품명 나루티밋 스톰 1 나루티밋 스톰 2 나루티밋 스톰 제너레이션 나루티밋 스톰 3[1]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 나루티밋 스톰 4
출시 플랫폼 PS3 PS3, Xbox360 PS3, Xbox360 PS3, Xbox360, STEAM PS3, Xbox360, STEAM PS3, Xbox360, STEAM
출시 일자 2009.01.15 2010.10.21 2012.02.23 2013.04.18 2014.09.11 2014.02.02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CyberConnect2
장르 액션어드벤쳐, 대전액션게임
플랫폼 PS4, Xbox ONE, STEAM
언어 일본어[2]
영어
한국어[3]
번체 중문[4]

[목차]

개요

https://pbs.twimg.com/media/CasdWNRUMAATK8l.jpg

이것 이상의 NARUTO 게임은 이젠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5]
— 원작자 키시모토 마사시


스톰4 오프닝 인트로


원작 완결 이후, 나루티밋 스톰 4가 2015년에 발매 여부가 확정되었다. 스톰 시리즈이자 스톰 시리즈 최종작으로써 윤회안 우치하 사스케, 육도선인 모드 우즈마키 나루토, 센쥬 하시라마, 우치하 마다라가 선행 공개. 그리고 특전으로 나루토: 더 라스트의 2년 후 캐릭터들의 플레이어블도 추가됐다.[6](PS4판 일본 공식홈) 시리즈를 구세대 기기로 발매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는지 PS4, Xbox One, STEAM으로 발매하였다. 그래서인지 전작들보다 그래픽과 캐릭터 모션 등에서 세밀해진 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래픽 항목 참조. 시스템에서도 많은 진화가 이뤄졌는데 진정한 3인1조 시스템을 구현한 리더체인지 시스템, 전략적 판단을 할 수 있고 긴장감을 더 부여하는 아머 파괴 시스템, 지형에 맞춰 인술의 데미지가 증대되는 인술 속성 효과 등이 대표적이다. 앞서 말했듯이 원작이 결말이 남에 따라 그에 맞춰서 신규 캐릭터도 12개 추가되었고, 기본적인 스토리 모드에 충실하면서도 어드벤처 게임처럼 오픈월드에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모드, 대전 격투게임이라는 본분에 맞게 다양한 프리배틀 모드 및 네트워크 대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런 캐릭터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소소한 수집 요소들이 있다. 그리고 2015년 1월 28일, 공식적으로 자막 한글화를 발표했다!(기사) 자막 한글화가 잘 안 되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였기 때문인지 많은 유저들이 놀란 눈치.[7][8] 영원히 고통받는 인플레이 인터렉티브가 될지도 모른다. 뚜껑을 까보니 번역의 질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카더라. 그러나 이렇게 기대를 한 몸에 받았음에도 1년 뒤 유저들에게 빅엿을 선사하여, "명불허전 나루통수의 통수는 삼세번 이상이었다."라는 평을 받게 된다. 역시 통숫잎 마을은 통수의 명수. 플4판이 대체로 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게임 그래픽이 30프레임 고정이라는 단점과 플4판에서 네트워크 메뉴에서 닌자등록서 열람 등을 하려다가 세이브가 날아가는 크리티컬한 버그 등이 발견됐고, 스팀판의 평가는 초기 배트맨 : 아캄 나이트 일명 똥캄나이트급으로 최악으로 내달았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평가 항목 참조. 발매 이후 2주 동안 2차에 걸친 패치로 그나마 게임으로서 평가를 받을 기회를 가지게 됐다. [9] 16년 3월 10일에 스팀에서도 한글 지원 패치가 진행되었다. 16년 3월 초의 한글패치 이후부터는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대체로 양품이란 평이다.

발매일은 일본판[10]과 비슷하게 2016년 2월 2일로 연기되었다. 가을 발매라더니 겨울, 그것도 내년에 발매하는 패기 역시 통수는 있었다. 홈페이지 참조 왠지 모르지만 최초 발매가 일본이 아니라 아시아다. 사실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는 원래 일본보다 해외에서 먼저 발매해왔다. 외전 격인 제네레이션과 레볼루션은 일본이 최초 발매였지만, 2와 3 등 정식 넘버링은 해외가 일본보다 한달(...)이나 빨리 나왔었다. 한국/대만/홍콩이 전 세계 최초 발매이기 때문에 플라잉겟이 없는 한 아시아에서 첫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역시나 플라잉 겟이 나타났다.

판매량이 일본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일본 내 소매점포에서 판매한 모든 게임 소프트(PS Vita같은 휴대용 게임기 포함) 2월 첫 주 판매량에서 1위를 했다. 이 수치는 나루토 게임 시리즈 중에서는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 발매 첫주에 이미 전세계적으로 출하된 것이 150만장을 넘었다. 실제 판매량은 아직 공식 발표는 없으나 전세계적으로 2월 말까지 판매된 것이 34만장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출처

루리웹의 나루토 게임 게시판에 한동안 접속자 수가 괄목상대하게 늘어났었다. 이 이유는 거의 반다이 남코에선 유래를 찾아볼 수 없던 PS4 단독 한글화[11][12] 소식으로 상당한 기대를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STEAM 판에서도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역시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았다. 대신 중문 번체의 압박이 있었다. 이 때문에 스팀 유저들은 게임 평가에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토해냈다.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결국 스팀으로 발매되고 한달 가량은 한글을 볼 수 없었다. 이 시점에선 PS 독점 한글화라는 것이 아예 틀린 말은 아니었다. 굳이 말하자면 기간한정 PS 독점 한글화! 스팀에서 발매하고 한 달 조금 안 되는 시점에서야 플4로 팔 거 다 팔고 나서 스팀에서 16년 3월 10일 패치 때, 한국어 지원이 될 것이라는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발표가 나왔다. 예고한 대로 16년 3월 10일 패치를 통해 한국어 지원이 됨으로써 한국어 지원때문에 스팀판 구매에 망설이던 유저들이 대환호를 하게 됐다. 반면 이 때문에 PS4까지 새로 산 사람들에게는 그저 지못미….

영상

게임 상세 정보

기본 정보

게임 시스템 및 메뉴

기본 전투 시스템 정보

캐릭터 이슈

그래픽

행사 소식

구매 소식

DLC

일본

유럽

한국

나루티밋 스톰 4 참전 캐릭터

나루티밋 스톰 4 합체오의

그 외

평가

PC판

한국어 지원

발번역 논란

각주

  1. 스팀으로 출시 한 것은 스톰 3가 발매되고 약 6개월 뒤, 모든 DLC가 기본 포함되어 발매되었던 스톰 3 Full Bust다. 이것이 나루통수 전설의 시작.
  2. PS4 기준. 스팀에는 음성만 일본어가 지원되고 UI나 자막은 일어가 없다.
  3. PS4, 스팀 기준, Xbox One 지원X. 원래 PS4 단독 한글화였으나, 출시 약 34일 후인 2016년 3월 10일부터 PC판 한국어 지원.
  4. PS4 독점이었으나 중문 번체자 또한 3월 10일 패치 이후 스팀에 정식으로 지원.
  5. 이 문구는 키시모토 마사시가 제작·총지휘를 했던 영화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에 대한 코멘트 마지막 한마디로 했던 "이것 이상의 것은 이젠 나로서는 그려낼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살짝 바꾼 것이다. 코멘트 돌려막기
  6. PS4 일본판 기준으로 2015년 6월 29일 초회봉인특전이 공개되었다. 우즈마키 보루토와 우치하 사라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하타케 카카시의 나루토: THE LAST 6대 호카게 복장을 해금할 수 있는 초회한정 프로덕트 코드를 준다. 스팀판은 예약 구매 한정 특전이다. 또 조기 개방 프로덕트 코드로 우즈마키 나루토(THE LAST), 우치하 사스케(THE LAST)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휴우가 히나타, 하루노 사쿠라의 THE LAST 복장을 준다. 특전 코드가 2개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코드에 초회특전, 조기해방특전이 포함된 것이다.
  7. 다만 PS4만 단독으로 한글화였다. 과거형인 이유는 출시하고 20일 경이 지난 16년 2월 24일에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16년 3월 10일자 패치를 통해 스팀에서도 한글 지원이 될 것이라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기사
  8. 이 부분에서 반다이남코가 단독으로 한글화를 결정했다기 보다는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정체된 매출의 출구전략인 대대적인 로컬라이징 정책에 발맞춰 한글화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반다이 남코 입장에서도 나쁜 선택은 아니므로...
  9. 그 이전엔 게임이라고 할 수 없는 개똥쓰레기였다. 얼마만큼 쓰레기였냐면 AVGN에서 제임스 롤프가 뚜껑이 열려서 분노에 찬 욕을 하는 대사가 몽땅 해당된다고 하면 이해가 쉽다.
  10. PS4 일본판의 경우 3차 PV에서 2016.02.04일로 발매일을 공개했다. 3차 PV
  11. 하지만 실제 그 어디에서도 "단독" 한글화란 글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도 많은 유저들은 PS 독점 한글화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동안의 콘솔 게임 유통사들의 횡포 때문이었는지 최초로 한글화 소식이 알려졌던 시점에서 유저들은 그간의 콘솔 기반 게임의 한글화 행태를 반추해봤을 때, 이번에도 유통사 독점 계약이든 뭐든간에 콘솔 독점 한글화일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이다.
  12. 기사에선 물론 독점이란 말은 없었으나 이런 착오를 일으키는 것은 무리도 아니었다. 보도에는 한글화가 된다는 소식과 플스4로 출시한다는 내용만 적혀 있었으니... 게다가 15년 하반기, SCEJA 컨퍼런스 2015 아시아 세션 로컬라이징 발표 이후, 공식 블로그에서 공개한 한글화 목록에 나루티밋 스톰 4도 포함되어 있었고, 이후 지스타 2015를 앞두고 SCEK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어 이때 나루티밋 스톰 4의 한글화가 더욱 확실하게 알려졌다. 그리고 이런 한글화 관련 기사에서는 대부분 '구세대기인 PS3와 함께 멀티 릴리즈하지 않고, 차세대기 PS4 단독으로 출시한다'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PS4 독점 한글화가 될 것이라는 심증이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