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토막글}}
{{토막글}}
== 개요 ==
== 개요 ==
팔과 몸통의 살이 이어져 접히는 부분.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털이 나는 부위 중 하나이며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암내]]라고 한다.
팔과 몸통의 살이 이어져 접히는 부분.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털이 나는 부위 중 하나인데 팔과 겨드랑이가 자꾸 마찰하게 되면 피부가 손상되어 붉게 되고 쓰라린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면 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암내]]라고 한다.

2015년 6월 21일 (일) 20:26 판

틀:토막글

개요

팔과 몸통의 살이 이어져 접히는 부분. 2차 성징이 일어날 때 털이 나는 부위 중 하나인데 팔과 겨드랑이가 자꾸 마찰하게 되면 피부가 손상되어 붉게 되고 쓰라린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나이가 어느 정도 되면 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를 암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