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5번째 줄: | 5번째 줄: | ||
사람의 몸을 찢어 죽이는 것은 세계 여러 곳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사실 찢어진다기 보다도 강제로 팔다리를 당기니 뼈가 빠져서 죽었을 확률이 높다. 뼈가 빠지면 아픔도 있을 것이다.<s>아프겠다</s> | 사람의 몸을 찢어 죽이는 것은 세계 여러 곳에서도 많이 나타났다. 사실 찢어진다기 보다도 강제로 팔다리를 당기니 뼈가 빠져서 죽었을 확률이 높다. 뼈가 빠지면 아픔도 있을 것이다.<s>아프겠다</s> | ||
중국에서는 고대 주(周) 왕조부터 거열형(車裂刑)이 실시되었으며, 진(秦)나라에서는 재상인 상앙(商鞅)과 [[환관]]인 노애(嫪毐) 등이 거열형으로 처형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그리고 [[오호십육국]]시대(五胡十六國時代)에 후조(後趙)의 석호(石虎)는 차남인 석선(石宣)이 자신이 총애하던 셋째아들 석도(石韜)를 죽이자 크게 분노하여 석선 일가를 죽였을 뿐 아니라 | 중국에서는 고대 주(周) 왕조부터 거열형(車裂刑)이 실시되었으며, 진(秦)나라에서는 재상인 상앙(商鞅)과 [[환관]]인 노애(嫪毐) 등이 거열형으로 처형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그리고 [[오호십육국]]시대(五胡十六國時代)에 후조(後趙)의 석호(石虎)는 차남인 석선(石宣)이 자신이 총애하던 셋째아들 석도(石韜)를 죽이자 크게 분노하여 석선 일가를 죽였을 뿐 아니라, 석선의 친위대 300명과 [[환관]] 50명도 모두 거열형으로 처형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ref>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ref> | ||
다른 사형방법으로는 [[참수형]], [[능지처참]], [[사약]], [[팽형]], [[교수형]] 따위가 있다. | 다른 사형방법으로는 [[참수형]], [[능지처참]], [[사약]], [[팽형]], [[교수형]] 따위가 있다. | ||
{{각주}} | {{각주}} | ||
[[분류:사형]] | [[분류: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