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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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액토즈소프트 |
개발사 | 액토즈소프트 |
미술 | 펑푼, 수산시장 |
장르 | 캐주얼 액션 MMORPG |
출시일 | 2006년 7월 21일 |
플랫폼 | Windows |
모드 | 멀티플레이 |
언어 | 한국어, 일본어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라테일》(LaTale)은 대한민국의 액토즈소프트에서 개발한 Windows용 2D MMORPG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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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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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이리스 리비에르 (Iris Livier)
- 꿈의 길을 열어 플레이어 캐릭터를 이 세계로 초대한 장본인. 은발에 보랏빛 눈을 가진 소녀로 최후의 데르족이다.
- 카즈노 나스 (Kazno Nas)
- 레게 머리 청년. 가벼운 언동과 겉모습답지 않게 무서운 실력을 가지고 있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지엔디아 대륙
- 게임의 주무대가 되는 대륙. 과거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오지가 많았기에 '신이 버린 땅', '저주받은 땅'이라고도 불렸다.
- 프레이오스 대륙
- 하늘에 떠 있는 신비로운 대륙. '별의 대지'라고 불린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직업[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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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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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 라테일
- 김제현이 그린 만화판이 대원씨아이의 월간 만화 팡팡 2005년 8월호부터 연재되었다.[1] 주인공은 이리스로, 기본적으로 원작 게임의 시나리오에 준거하는 내용이다. 단행본은 출간되지 않았다.
- 코믹 라테일
- 글·기획은 아리스토, 그림은 김우정이 맡은 어린이 학습 만화. 코리아하우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현실 세계의 나루와 한미르가 다른 세상으로 뚝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후속권 기획이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되지만, 1권을 끝으로 속편은 이어지지 않았다.
- 2011년 5월 5일 발매, ISBN 978-8993769548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한국어)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 '라테일(LaTale)'
- (한국어) @my_latale
- (한국어) Facebook
각주
- ↑ 최종배 (2005년 7월 22일). 액토즈, '라테일' 만화잡지 연재, 게임동아. 2019년 10월 23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