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ジャック・ザ・リッパー)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소설 《Fate/strange Fake》에서 첫 등장했다.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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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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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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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한 대상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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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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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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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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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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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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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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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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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한 대상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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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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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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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
내구 |
민첩 |
마력 |
행운 |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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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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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구 이외는 변신 대상으로 조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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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스별 능력
광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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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속성이 광기이기 때문에 반전이 일어나 봉인된 상태이다. 하지만 그 봉인은 매우 위태롭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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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 스킬
천모(千貌)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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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정체라 여겨진 직종의 인간, 물질 등으로 자신을 변신시킬 수 있고, 그 대상이 지닌 스킬을 E랭크까지 약체화한 상태로 행사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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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밤의 산보자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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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클래스로 현현했을 경우에 부여되는 "안개밤의 살인"이 변화한 스킬. 어두운 밤을 한정으로 동일한 랭크의 기척차단 효력을 얻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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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무는 런던의 새벽과 함께 스러지리로다 (悪霧は倫敦の暁と共に滅び逝き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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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 E- |
종류 : 대인보구 |
레인지 : 1~20 |
최대포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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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은 악마였다"는 설에 근거하여 그 모습을 환상종으로서의 악마의 모습으로 변신시킨다. 주위 사람들이 지닌 잠재적인 공포나 불안을 기반으로 삼기 때문에 반경 5km의 인구밀도 높이에 따라 위력이 변한다. 사람이 없는 황야에서는 대형 맹수 수준의 힘 밖에 되지 않는다. 도시에서는 무투파 서번트에 맞먹는 힘을 발휘한다. 사람이 자신의 천적으로서 상상한 악마의 모습을 취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하여 특공 대미지가 들어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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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참극의 종언에 걸맞지 않으니 (其は惨劇の終焉に値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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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
종류 : 대군보구 |
레인지 : - |
방어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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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은 집단이었다"는 설에 근거한 보구. 마스터의 마력량에 따라 다수의 분신을 만들 수 있다. 분신은 모두가 본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최후에 남은 1명이 자동적으로 본체가 된다. 최대 수는 마스터의 마력량에 의존하며,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면 그 만큼 분신의 수는 감소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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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