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지역

클로저스의 지역.

메인

강남 GGV

유소년 클로저들을 중심으로 한 검은양 팀이 결성되고, 안전지역으로 분류된 강남으로 배치받지만 이곳에 대규모의 차원종이 출현하게 된다. 거듭되는 차원종의 출현 현상의 진상 조사를 위해 검은양 팀이 출동한다.

던전

강남역 인근

신서울 교통의 요지인 강남역 인근이다. 안전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던 이곳에 최근 갑자기 차원종들이 출현한다. 이에 유니온은 재빨리 민간인 출입을 통제하고 클로저 요원들을 파견한다.

역삼 주택가

위상력 억제기가 설치된 역삼동의 한 주택가다. 위상력 억제기는 인근의 위상력을 제어해 차원문의 출현을 막는 장치다. 이 장치를 수시로 점검하고 방어하는 것은 클로저 요원의 주된 임무 중 하나다.

시간의 광장

시간의 광장은 영등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이다. 한 때는 신서울을 대표하는 쇼핑몰이었으나, 3년전의 차원종 습격으로 인해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이 갑작스러운 습격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파괴된 쇼핑몰

시간의 광장의 중심부다. 시간의 광장에서 가장 먼저 차원종이 출현한 지점이 바로 이 곳이다. 지금도 이 중심부 일대는 다른 시간의 광장 지역들보다도 강력한 차원종이 출현하는 곳으로 악명이 높다.

역삼 골목길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역삼동 인근의 골목길이다. 강남의 유일한 통제구역인 이곳에서는 지금도 간간히 차원종이 출현하고 있고, 그때마다 클로저들이 출동해 적들을 처리하고 있다.

신논현역

신서울의 지하철역인 신논현역과 그 주변 구역이다. 수많은 이용객들로 항상 역사가 붐비는 이곳에 대량의 차원종들이 출현한다. 다급히 현장에 출동한 클로저 요원들은, 역 근처에서 전례없이 강력한 위상력을 감지한다.

(구)구로역

강남 차원종 출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 의문의 남자를 쫓아 구로에 도착한 검은양 팀. 그가 음모를 꾸민다는 사실을 알고 사투를 벌이지만, 사건은 더욱 미궁에 빠져들게 된다.

던전

잊혀진 지하철

차원전쟁 시기에 폐쇄된 구로역과 그 철로다. 비로 폐쇄되긴 했으나 위상역 억제기를 탑재한 무인 열차가 구로 일대의 차원문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철로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점검하고 지키는 것은 클로저의 역할이었다.

구로역 인근

구로역 인근에 차원종들이 배회하고 있다. 오랫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있던 이곳은 이미 차원종들의 소굴로 전락한 상태였다. 피에 굶주린 이들이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클로저들에게 덤벼든다.

하늘길

구로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하늘길이다. 전력공급이 끊긴지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설치된 타워 크레인들이 갑자기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클로저들은 원인을 찾기 위해 긴급히 현장으로 향한다.

백화점 내부

차원전쟁 이후 폐허가 된 채 방치된 한 백화점의 내부다. 전쟁 당시 이곳은 클로저들의 임시 막사로 활용되었다. 내부의 처참한 몰골을 보면 당시의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비오는 전철역

구로 일대를 순회하더 억제기차가 원인불명의 폭발을 일으켰다. 이 사고로 구로 일대의 차원문 출현을 막을 방법이 사라지고 말았다. 상황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향한 클로저들을 강력한 차원종들과 거센 빗줄기가 가로 막는다.

백화점 외부

지금은 폐허가 된 구로 지역 백화점의 외부다. 백화점 안에 숨어 있는 민간인들을 노리고 차원종의 군세가 쳐들어오기 시작한다. 이에 클로저 요원들은 백화점 외부로 나가 적극적으로 적들의 공세에 대응한다.

마천루 옥상

하늘에 불길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마천루의 옥상에서 뿜어져 나온 정체불명의 빛이 하늘을 물물들였다. 클로저 요원들은 직감한다. 악의에 가득찬 존재가 그 곳에서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신강 고등학교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가 다니는 학교에 갑작스럽게 차원종이 출현하게 되고, 검은양 일행은 학교로 향해 차원종을 섬멸한다. 그 과정에서 검은양 팀은 또 다른 세력을 마주하게 된다.

유니온 임시본부

던전

CHAPTER 1

유니온 타워 진입로

===== 토벌 프로그램 : 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