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일본군에 의해 한반도 남부 각지에 축조된 일본식 성에 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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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성(矮星) 또는 난쟁이별은 항성의 한 종류이다.
- 주계열성 항성의 통칭
- 적색왜성 : 태양의 절반 이하 질량을 가진 주계열성
- 오렌지색 왜성 : 적색왜성과 황색왜성의 중간 정도 질량을 지닌 주계열성
- 황색왜성 : 태양 정도 질량을 지닌 주계열성
- 백색왜성 : 항성 진화 단계에서 질량이 작은 별들의 최종 형태.
- 청색왜성 : 이론상의, 적색왜성의 진화 형태.
- 흑색왜성 : 백색왜성이 식은 뒤의 최종 단계.
- 갈색왜성 : 행성과 항성의 중간 단계. 지속적인 수소 핵융합을 일으키기에 질량이 너무 작으나, 중수소 융합은 일으킬 수 있는 천체
틀:항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