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붕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8일 (금) 23:02 판

밥, 김치와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개요

국이라 하면 보통 적당량의 물에(사람 수대로 달라진다) 특정한 재료를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간단한 음식이다. 이때 기호에 따라 된장, 소금 등을 더 넣어도 좋다. 서양으로 치면 수프와 흡사하다. 요리사의 기교가 필요한, 만들기 어려운 국도 있지만 미소 된장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많다. 바쁜 현대인들은 술 먹고 난 다음날 해장국을 주로 먹는다.학교 급식에선 물이 없을 경우에만 국을 식혀 먹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다 먹지 않고 버리는 게 대부분이다학생 위키러들은 급식 버리지 말자. 다크매터에 버금갈 정도로 미각테러급이라면 버리는 게 낫지만, 그렇지 않다면 되도록 환경을 위해 다 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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