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럭비, 필드하키,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등에 있는 규칙. 풋살에는 오프사이드가 없다. 경기에서 일어나는 오프사이드 자체는 반칙이 아니다. 오프사이드 상태에서 규칙을 위반했을 경우에만 오프사이드 룰 위반이 되서 반칙이 된다.
축구
아이스하키
상대팀의 골을 향해 공격할 때 퍽을 가지고 있는 공격수가 블루 라인보다 뒤에 있을 때, 같은 팀의 공격수 한 명이라도 블루 라인보다 앞에 있으면 오프사이드 상태이다. 이 상태에서 퍽과 관련된 행위를 하려는 자체가 오프사이드 파울이 된다. 만약 공격상태에서 수비가 퍽을 겉어내 오프사이드 상태가 된다면, 선수들이 블루라인 뒤로 우루루 몰려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