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메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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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의 던전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로코타운

총 4가지 지역의 던전들이 있으며 각각 구역이 나뉘어져있다. 첫번째 던전의 경우 늑대가 있으며 이후부턴 인형 몬스터들이 튀어나온다. 이 지역에서 악명이 높았던 리틀 퍼펫이 있었으나 유저들에 대한 대대적인 유니크 등급이 높아서 1마리까진 무난하게 잡을수있게 되었다. 물론 2마리부터는 다크소울워커란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헬을 체험하게 될것 이 지역의 최종 보스는 에드가로 이 이후로 스토리상에서 모습을 한번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캔더스 시티

지역이동으로 캔더스로 오게되서 첫 던전을 돌게되는 곳은 콘크리트 정글이다. 바위 타입의 몬스터들과 괴생명체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으며 이후 각각 다른 타입의 몬스터들이 뒤죽박죽 섞여있게된다. 또한 각성체 비홀더 이후로 몬스터들이 많이 우루루 몰려오게 되는데 브레이크 아웃에서 절정을 맛 보게 될것이다. 여기서 캐릭터 첫 각성을 할수있게 된다.

그레이스 시티

자타공인 소울워커 최고의 꼬접 구간. 맵도 드럽게 많으며 몬스터도 각양각색에 난이도를 올릴수록 헬을 체험해볼수있는 구간이다. 이 맵 중 최고의 보스 몬스터는 인텐션 셔머너로 이놈은 고인물들 부캐도 힘들어서 GG를 치기로 유명한 보스이다. 이 지역의 최종 보스인 라반도 상대하기가 아주~ 번거로운 편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플레이는 2~3명 이상의 파티플레이를 권장한다

루인 포트리스

그레이스 시티에서부터 이어져 온 맵들을 잘 이어온 지역이다. 여기 몬스터들은 상대하기 굉장히 번거롭다. 멀리서 총을 쏴대는 몬스터에 쌍에서 버로우 하다가 다가가면 확 솟아오르는 지렁이 타입 몬스터에 오리지널~ 외치면서 짜증나게 하는 에녹에 각양각색이다. 마을 BGM도 단조롭고 졸음 유발하기 딱이라서 그레이스까지 버틴 유저들이 못 버티고 떠나가는 구간이다.

잔디 이불캠프

2017년에 새롭게 추가된 지역이다. 현재는 잘 안 가게 되는 지역. 떡상 때 이쪽 지역이 굉장히 핫해서 돗자리를 깔면 30분도 안되서 인원이 다 차는 일이 빈번했었다.여기서 나오는 몬스터들은 종류가 다채로운데 베시에 안개 타입 몬스터에 식물형 몬스터에 종류가 각양각색이다. 이 중 최고봉은 당연히 미스트 뮤커스가 있다. 이놈은 몇번을 패도 어지간히 죽지도 않으며 자가회복 기술이 있어서 혈압 상승하기에 딱 좋은 놈이다. 이외에도 미스트 아마릴리스를 150회 잡아오라는 미션도 있으며 다 잡을시 무슨 칭호 같은것을 주게된다. 그 외에 잡기 번거로운 몬스터로는 로드와 가멘터가 있다.

골든 시타델

골드와 재료 아이템을 얻으러 가던 곳이었다. 지금은 사람들이 파밍을 끝내 가는 사람이 없다. 드물게 가는 사람은 있으나 일황 파티는 전멸한지 오래다.

알터 오브 보이드

마찬가지로 골드와 공허의 파편을 먹으러 가는 지역이다. 역시 하드 파티는 전멸한지 오래인 상황이다. 드물게 매니악 파티는 가는 사람이 가끔 존재한다.

캐쥬얼 레이드

승급을 할려면 들러야 했던 던전이다. 한때 정크 하이브가 제니벌이로 쏠쏠해서 광부들이 즐겨 찾았으나 지금은 데이드림이 성행리에 더 잘 벌려서 찾는 이가 없는 상황이다.

스카이 클락 팰리스

태그 파밍을 할수있는 던전이다. 난이도가 있는걸로 유명하며 이리스인 경우 완료인데 히든 퍼펫이 있는 경우 받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노센트 데이드림

제니 벌이를 위해 만들어놓은 던전 하지만 맵 자체가 상당히 지루하게 만들어놓은지라 하는 사람만 한다는 말이 은연중에 있는편

커럽티드 레코드

공백 시절에 있었던 일을 알수있게 해주는 스토리 던전이다. 완급 조절 실패로 릴리가 가도 상당히 빡빡한 난이도를 체험하게 해준다. 이 때문에 공속이 느려터지고 데미지도 안 나오는 이리스가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