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거성

219.255.240.139 (토론)님의 2018년 12월 2일 (일) 20:26 판 (/* 단체설립 이유와 활동/*)

개요

남거성은 한국의 안티페미니스트로 안티페미협회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단체설립 이유 및 주요활동

고 성재기씨의 남성연대가 자금난 등으로 무너진 이후 국내 유일의 안티페미단체를 만든 이다.남성에 관한 피해의식과 복수심에 사로잡힌 비뚫어진 시각에 근거하여 의도적으로 남녀갈등을 야기하고 사회혼란을 가중시킨 것이 페미니즘에 반대하기 위해서가 일차목적이었다. 그리고, 국내 대다수 언론과 정권 및 국회등에서는 이를 숨기고 편파.왜곡보도해 왔다.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도 밝혔다. 2010년에 출범했고 2017년부터 조직 정비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온 나라안이 거짓과 선전선동 및 위선과 독단에다 극단적 이기주의로 나가는 페미니즘의 실체에 맞서 이름없는 시민들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방향성의 주골자는 잘못된 부조리에 맞서 상식과 합리에 기반한 반페미노선을 추구하고, 역차별적인 법률 및 정책 등을 타파하여 성별갈등 타파 및 한쪽성에 과도한 의무와 책임이 부과되는 모든 사회부조리를 바꾸고자 하며, 언론의 편향적 불공정에 적극 대응 등이다. 초대 매니저는 남거성으로 그간 운영진들과 힘을 합쳐 여러방면으로 활동해 왔으나, 여러가지 이유들이 겹쳐 사임했고, 현 매니저는 원광으로 바뀐 것으로 보여진다.

최초 시위는 신촌역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포문을 열었으며, 작년부터 광화문과 국회의사당 앞 및 청와대에서도 국민적 사기악법인 '젠더폭력방지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수차례 펼쳐왔다. 작년 여름에는 강남역에서 '여혐 사기극 규탄'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특히나, 해당단체의 대표인 남거성은 애시당초 여성혐오는 존재하지 않고 혐오라는 단어 자체가 페미들의 낙인찍기라는 기고를 작성하기도 하였다. https://cafe.naver.com/manpowers/1023


유트브 방송에서는 수차례 나가 페미니즘의 이중잣대 및 여성가족부는 그당시정권에서 여성표를 받기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면서 겉으로는 여성인권신장임을 내세웠다고 비판했다. 또, 남녀갈등과 사회혼란을 초래하는 페미단체들의 중추행정부서로서 이들과 공생 관계 및 진보정권이 이들과 연관되어 국민들의 혈세만 축내고 있음을 강렬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성무고죄폐지의 문제점과 성인지제도 자체가 여성이기주의의 최고 결정물 시리즈임을 언급하였다. 또, 군인들의 사심없는 희생을 부정하면서 여성병역열외는 당연시 여기는 것에 근거하여 내린 군가산점 판결을 두고 여성이기주의라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당시소송낸 이화여대생 일명,이화오적과 신체장애인 1명에 비열하게 끼어들과 온갖 물밑작업으로 엉터리판결이 나게 여성계 자신들이 저질러 놓고 국방부와 정부한테도 무작정 책임 떠넘기는 극단이기주의적 행태를 통렬히 꾸짖었다. 가산점은 기본이며 추가보상까지 더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여지껏 쏟아지는 각종 여성할당제와 가산점들이 땀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여성사회약자론을 교묘히 악용한 엄청난 특혜고 남녀차별이라며 폐지를 주장했다. 특히, 무늬만 여자인 여성비례대표제 폐지를 힘주어 강조했다.

타단체들과의 연계 =

안티페미협회 카페를 만들고 활동 하면서 위례별 초등학교에서는 전국학부모연합과 힘을 합쳐 페미니즘 교사에 관한 규탄 집회를 열어 화제가 되었다. https://cafe.naver.com/manpowers/3633

2017년 12월 10일에는 정부서울종합청사 앞에서 페미니즘 실체 알리기 집회를 개최 https://cafe.naver.com/manpowers/6220 했는데,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남성들과 여성들이 힘을 합쳐 <통계조작, 혈세도둑 페미여성계와 여성가족부> 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어 국내 여러 언론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까칠남녀 공영방송이 극단으로 치닫자 일산 EBS 방송국 앞에서 학부모 단체 및 각종 시민 단체들과 함께 연대하여 1달간 집회를 하였다. 문재인 탄핵 태극기집회에서는 수차례 참여한 바 있다.

거기서 발언한 내용은 현정권이 미투를 터트려 페미니즘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미투법안 발의에 환장한 현 대통령과 여당이 사회주의 국가 개헌하면서 페미니즘 개헌안을 같이 들이미는 점도 강렬히 비판했다. 현 여당과 협착된 3,000개 여성단체들이 떼지어 "젠더폭력" 조항 넣으라고 난리 치고 있는데 이들을 이대로 두었다가는 사회 자체가 파산할 수도 있다는 점도 역설했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