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도그마

Lolcat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8월 31일 (금) 12:20 판 (→‎어원)

Underdogma

어원

미국 티파티 성향의 우파 논객인 마이클 프렐이 좌파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해 쓴 책으로 ‘강자는 악하고 약자는 선하다’라는 논리를 가지고 어떻게 역차별 사례를 만들 수 있는 지 서술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대안우파들이 이 사례를 가지고 SWJ, 주류 좌파들의 약점을 비난하는데 좋은 예시가 되었다

비판

중도 우파들이 PC를 수용하거나 프랑스의 국민전선 같이 성소수자 인권 챙기려는 극우파들이나 대안우파들한테는 뭐라고 해야 하는 지 설명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