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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선왕(宣王,?~830)(재위 기간 818~830)은 발해의 재 10대 왕이다. 대조영의 직계 출신이 아닌 방계 출신으로, 대조영의 아우인 대야발의 후손이다. 발해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업적
발해가 혼란기에 빠져 있던 상태에서 즉위해 발해의 전성기를 구가해냈다. 발해의 영토를 엄청나게 확장시켰다. 발해가 해동성국이란 칭호를 듣게 된 것도 선왕의 재위 기간 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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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宣王,?~830)(재위 기간 818~830)은 발해의 재 10대 왕이다. 대조영의 직계 출신이 아닌 방계 출신으로, 대조영의 아우인 대야발의 후손이다. 발해의 전성기를 구가하였다.
발해가 혼란기에 빠져 있던 상태에서 즉위해 발해의 전성기를 구가해냈다. 발해의 영토를 엄청나게 확장시켰다. 발해가 해동성국이란 칭호를 듣게 된 것도 선왕의 재위 기간 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