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이름}}} | |
|---|---|
| 게임 정보 | |
| 개발사 | 니트로플러스 |
| 작가 | 시모쿠라 바이오 |
| 미술 | 하마시마 시게오 |
| 장르 |
심신시간 ADV 에로게 |
| 플랫폼 | Windows |
| 모드 | 1인용 |
| 언어 | 일본어 |
추한 모지카의 아이(みにくいモジカの子)는 니트로플러스의 신작 에로게로 2016년에 티저 사이트가 공개되었고 2017년 12월 발매예정이였다가 미루어지면서 2018년 7월 중순에 발매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euphoria》와 《프라테르니테》로 유명한 하마시마 시게오로 공개된 정보도 그렇고 컨셉아트는 비교적 밝지만 내용은 니트로플러스 특유의 어두운 작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시놉시스
“ 僕は、君の醜さを知っている。
나는, 너의 추악함을 알고 있어.“ —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못생긴 내가,
계속 고개를 숙이고 학교를 다니는 이유.
타인에게 절대로 밝히지 않은 비밀.
내겐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지방의 명문학교, 사립 키보학원에 다니는 "타네자키 스테루"는 그림으로 그릴 수 없을 정도의 못생긴 얼굴로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스테루는 타인의 마음을 「볼 수 있는」 특수한 능력 「모지카」를 가지고 있었지만, 고개를 들면 외모에 대한 언어 폭력을 견딜 수 없어서 능력을 봉인하고 계속 고개를 숙인 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스테루는 몰래 짝사랑하던 동급생에게 거짓 고백을 받게 된다.
스테루는 마침내, 자신을 괴롭혀왔던 학원에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등장인물
트리비아
- 주인공은 설정상으로 매우 못생겼고 스탠딩 이미지는 커녕 얼굴이 드러난 CG가 없기에 니트로플러스 남성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성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