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통령 및 정부 관료, 한국철도공사 사장 등의 국가 요인이나 귀빈을 태우기 위해 조성된 철도 차량.
현역 차량
- 경복호
- 1992년 도입되었다. 새마을호 PP 동차 기반의 4량 1편성 동차. 2편성이 재적 중이다.
- KTX-산천 109편성 1호차, 2호차
퇴역 차량
비즈니스 동차- 철도공사 사장 앞으로 배속되어 있었던 NDC 기반의 3량 1편성 동차. 1편성이 재적 중이었으나 내구 연한 만료로 철도 박물관에 보존 중이다. NDC 중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있었던 차량.
각주
- ↑ “탈선 KTX에 대통령 전용칸 있어”, 《SBS》, 2011.02.14 작성.
- ↑ “노 전 대통령 탔던 ‘KTX 36호’ 열차는”, 《중앙일보》, 2008.02.26 작성.
- ↑ KTX-1은 총 46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