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그레이드

Y2jforce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26일 (금) 11:48 판

개요

마스터 그레이드는 반다이의 건프라 라인업 중 하나이다. 스케일은 1/100이나, 패트레이버 등은 다른 스케일로 나오기도 한다. Re/100이나 일부 무등급 1/100이 비주류를 취급한다면 이쪽은 주류 기체를 위주로 취급한다.

등장 작품군에 따라 협력하는 디자이너가 다른데, 우주세기 기체에는 카토키 하지메가 주력으로 참여하고, 비우주세기는 Bee-Craft가 주로 참여한다.

2017년에는 G-세이비어와 G레콘키스타, 건프라 빌더스 G 등을 제외하곤 전부 모형화 된 편이다. 단, 트와일라잇 액시즈는 최근에 애니화 되었기에 보류.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상품과 비추천되는 상품, 애매모호한 상품, 고려 불필요한 상품 등으로 평가 가능한데 추천 여부 기준을 등재하면 다음과 같다.

추천

12. 건담 시작 1호기 풀버니언: 예전에 나온 구판이긴 하지만 프로포션도 좋은 편이고 가격대 덩치도 나쁘지 않다. 준비물로 센서 부분도색에 필요한 연두색 도료, 부스터 도색에 필요한 검은색 도료, 붉은색 도료가 필요하다. 노란색 도료와 서페이서는 선택 사항이나 명치 부분 v마크가 떨어질 것에 대비해 도색해 두는 것이 이롭다.

13. 건담 시작 2호기: 예전에 나온 구판이긴 가격대 덩치가 뛰어나며 접지력이 훌륭하다. 준비물로 센서 부분도색에 필요한 연두색 도료, 검은색 도료, 발등 부분도색에 필요한 회색 도료가 필요하다.

33. 건담 Ez-8: 독특한 개성이 일품이며 전신 프레임도 안정적이고, 무장이 풍부하다. 준비물로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며, 육전형 짐 정크에서 연발 바주카나 스나이퍼 라이플도 들려주면 좋다.

46. 제타플러스 C1: 가변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동능력을 보여주며 가동성과 내구성, 빔 스마트건의 고정성 모두 훌륭하다. 준비물로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50. 짐 카이: 가격대 내용물이 풍부하며, 색분할 상태나 내구성, 디테일 모두 양호하다. 준비물로는 어깨 버니어 도색에 필요한 붉은색 도료, 고글 도색에 필요한 연두색 도료, 드라이버, 건담 Mk-2에서 바주카를 떼오자. 이 경우 바주카는 회색으로 도색해줘야 함을 잊지 말것. 그렇기에 1.0 것을 떼오자.

50-1. 파워드 짐: 3000엔인데 500엔 차이에도 짐 카이에 비해 덩치가 더 좋아졌으며 하이퍼 바주카가 무장으로 추가되었다. 준비물로는 어깨 버니어 도색에 필요한 붉은색 도료, 고글 도색에 필요한 연두색 도료, 드라이버이다.

56. 짐 카이 우주형: 50과 상동+같은 값에 롱 라이플 추가.

58. 샤아전용 릭돔: 박력이 뛰어난 자이언트 바주카와 빔 바주카, 이 킷에만 들어있는 그레네이드 런처 자쿠 머신건. 그 뿐만 아니라 프레임 구조와 내구성 모두 뛰어난 편이다. 준비물로는 복부 왼쪽 클리어 파츠 도색에 필요한 노란색 도료를 준비하자.

66. 샤아전용 즈고크: 사출색도 나쁘지 않고 팔다리에 심줄이 추가되어 더 튼튼해졌다. 프레임 색상도 검은색 그대로이며, 발톱 3개 버전과 발톱 4개 버전을 택일해서 만들 수 있다. 수중 지온기체인지라 딱히 준비물도 필요 없다.

66-1. 즈고크 유니콘 버전: 사병용 즈고크의 바리에이션이라 다리와 발목을 신경쓰자.(사병용은 애매모호, 샤아 전용기는 추천.)

73. 하이잭: 발 앞부분의 스티커 부착 부분을 제외한다면 색분할과 사출색 모두 나쁘지 않은 편이며 가격대 볼륨도 좋고, 부속된 무장들 또한 정말 풍부하다. 준비물로는 밸류트팩이 필요하다.

79. 볼 08소대 버전

80. 앗가이: 최고의 디테일을 갖춘 전신 프레임이 일품이며, 이펙트 파츠와 전용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어 디오라마에도 부담이 덜한 편이다. 이중 프레임이라 내구성도 튼튼해서 초보에게 추천할만한 킷이다. 수중 지온기체인지라 딱히 준비물도 필요 없다.

82. 건담 Mk-II 에우고 2.0: 내구성도 훌륭하지만 다리의 경우 슬라이드가 되며 볼 관절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가동성을 보여준다. 디테일 또한 좋으며, 색분할 상태도 양호하다. 준비물로는 아킬레스 건 부분도색에 필요한 검은색 도료와 슈퍼건담에 들어있는 G디펜서가 필요하다.

84. 네모: 가성비의 최강자. 사출색과 내구성 모두 최고고, 3000엔이 안됨에도 전신 프레임을 갖췄다. 디자인적인 문제를 감안하면 가동성도 훌륭하다. 준비물로는 밸류트팩이 필요하다. 백식 버전과 클럽G 버전 밸류트가 모두 있다면 가능하면 데칼이 있는 백식 버전 밸류트팩을 달아줄 것.

84-1. 네모 유니콘 버전(청색): 3000엔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부품 분할을 위해 다양한 런너가 배치됐고 짐 카이의 무장이 추가됐다.

84-2. 네모 토링턴 버전(연갈색): 3000엔으로 가격이 올랐으나 부품 분할을 위해 다양한 런너가 배치됐고 짐 카이의 무장이 추가됐다.

85. 건담 Mk-II 티탄즈 2.0: 특징은 에우고 버전과 상동. 준비물로는 아킬레스 건 부분도색에 필요한 회색 도료면 된다.

97. 자쿠II J형 2.0: 완전체. 프레임, 디테일, 사출색, 가격대 볼륨, 내구성, 무기의 고정성, 가동성 모두 뛰어난 최고의 킷이다. 준비물로는 히트호크 도색에 필요한 보라색 도료, 노란색 도료이다.

97-1. 자쿠II J형 리얼타입 버전: 캐러하비 한정으로 나온 자쿠이다. 준비물로는 히트호크 도색에 필요한 보라색 도료, 노란색 도료이다. 97-2. 자쿠II J형 아프리카 전선 버전: 캐러하비 한정으로 나온 자쿠이며 캠퍼의 무장이 추가로 들어있다. 준비물로는 히트호크 도색에 필요한 보라색 도료, 노란색 도료이다. 97-3. 자쿠II J형 중력전선 버전: 이글루에 등장한 지상형 자쿠이다. 특이하게도 이벤트성 한정판이었다가 클럽G 한정판이 된 케이스. 준비물로는 히트호크 도색에 필요한 보라색 도료, 노란색 도료이며 선택적으로는 웨더링에 필요한 검은색 계열 도료이다.

107. 겔구그 2.0: 가동성은 아쉽긴 하나 2중 프레임이라 내구성이 좋다. 어깨 문제도 개선되었으며 무기도 추가 파츠가 붙어 더 좋아졌다. 준비물로는 드라이버와 가토 전용 겔구그의 프로토타입 빔 라이플이 필요하다. 프로토타입 빔 라이플은 방아쇠 부분을 잘라주면 2.0의 손과도 호환된다.

107-1. 겔구그 캐논: 샤아전용 겔구그 2.0에서 어깨 관절이 파손된 사례가 있으니 주의하자.(샤아전용은 비추천, 사병용은 추천.)준비물로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120. 구프 2.0: 히트 로드의 품질도 상향되었고, 내구성과 가동성, 사출색이 월등히 좋아졌다. A형으로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도 포인트. 준비물로는 자쿠2 2.0의 정크가 필요하다. 자쿠 바주카와 머신건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

123. 건담 엑시아: 무등급이 품질이 좋긴 했지만 MG에서 착실히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어깨 부분을 제외한 가동성과 사출색 및 색분할이 뛰어나다. 내구성 또한 크게 책잡힐 요소는 없다. 준비물로는 수은전지 두쌍과 초록색 LED 1팩이 필요하다.

124. 건탱크: 훌륭한 디테일을 가진 내부 프레임에, LE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 사출색 또한 훌륭한데다 건담 2.0계열 프레임을 사용하는 모든 기체들과 호환된다. 준비물로는 수은전지 한쌍과 머리 클리어 파츠 도색에 필요한 하늘색 계열 도료가 필요하다.

127. 빅토리 건담: 우수한 색분할과 동시에 소형 킷임에도 내부 프레임은 전신 프레임을 갖췄으며, 가동성 또한 나쁘지 않으며 헥사 헤드 또한 들어있다.

135. 코어 부스터: 빅토리 건담의 옵션파츠가 여기에 다 들어있다. 이것과 빅토리 건담을 합쳐 빅토리 대시 건담을 만들 수 있으며 빅토리건담, 코어부스터, 빅토리 대시 건담을 하나씩 장만해서 빅토리 대시 건담, 빅토리 대시 건담 헥사 하나씩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157. 마라사이: 색분할 상태도 완벽하고, ABS 재질로 바뀌어 마감재로 인한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준비물은 녹색 LED 1개와 수은전지 한쌍, 밸류트팩이 필요하다.

163. 뉴 건담 Ver.Ka: 사이코 프레임 노출 기믹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프레임 강도가 훌륭하다. 색분할 문제도 완벽하며 대두 프로포션도 없어져서 프로포션에서도 완벽해졌다. 준비물로는 녹색 LED 1개와 수은전지 한쌍, 더블 핀판넬은 기본이고, 사람에 따라 HWS를 끼느냐, 암드아머 DE를 끼느냐 선택할 수 있다.

168. 제스타: 훌륭한 가격대 덩치와 안정적인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게다가 방패의 연방 문양도 부품 분할될 정도로 색분할에 있어서 완벽하며 가동성도 상당하다. 준비물로는 적색 LED 1개와 수은전지 한쌍이 필요하다.

171. 기라 도가: 부스터까지 색분할 된 세심한 색분할을 보여주며, 디테일이 좋은 프레임과 4가지의 다양한 무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방패의 디테일이 일품이다. 준비물로는 핑크색 LED 1개와 수은전지 한쌍이 필요하다.

190. 건담 디 오리진 버전: 눈까지 분할된 우수한 색분할 상태와 설정에 충실한 풍부한 무장. 그리고 이펙트 파츠까지 들어있으며 내부 프레임 구조 또한 훌륭하다. 준비물로는 노란색 LED 1개와 수은전지 한쌍이 필요하다. 그 외 스페셜 에디션으로 노란색 뿔과 노란색 LED, 핑크색 LED가 동봉되어 나왔으며 이 경우에는 수은전지만 챙기면 된다.

비추천

19. 검은삼연성 전용 자쿠I: 각종 부분의 색분할도 제대로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팔꿈치 관절도 폴리캡에 끼우는 방식이라 팔이 뜬금없게 돌아가고 쉽게 헐거워진다. 그리고 파손까지 일어난다.

22. 건담 NT-1: 부스터 및 일부 부분의 색분할이 덜 되어 있으며 어깨에 나사를 박은 덕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쉽게 파손된다.

27. 육전형 건담: 최초 전신 프레임과 색분할은 나쁘지 않지만 팔꿈치가 쉽게 떨어져 나간다.

35. 캠퍼: 전체 사출색에도 논란이 있으며 뿔 등이 쉽게 부서지고 허리와 고관절이 너무 얇아 쉽게 파손된다.

37. 백식 1.0: 멕기가 있긴 하지만 가격 대비 뻥튀기가 심하게 되었고 발목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

38.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맨: 오른쪽 무릎 부분이 너무 뻑뻑하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40. 육전형 짐: 육전형 건담과는 다르게 고관절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

41. 큐베레이: 캠퍼와 마찬가지로 상체에 비해 허리 연결부가 너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59. 애나벨 가토 전용 겔구그: 색분할 상태도 좋지 않으며 가동성 또한 좋지 않은데 고관절이 쉽게 파손된다. 그나마 의의는 프로토타입 빔 라이플 뿐.

83. 제타 건담 2.0: 제타플러스의 좋은 설계를 이어받지 못하고 팔꿈치가 쉽게 부서지며, 발 부분의 단차가 맞지 않아 접지력이 떨어진다.

86. 걍: 고관절이 홈이 파여있게 사출되어 쉽게 부서진다.

99. 샤아전용 겔구그 2.0: 어깨 부분이 홈이 파여있게 사출되어 쉽게 부서진다. 또한 추가 무장이 아닌 호버카트가 들어있어 까인다. 사병용에서는 개선 되었다.

116. 시난주 Ver.Ka: 킷 자체는 좋지만 수많은 데칼이 호불호가 갈리고 허리와 고관절이 심각하게 약하다. 게다가 바주카가 들어있는 애니메 버전이 나와서 더 비교된다.

125.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다 좋지만 고관절과 택틱컬 암즈 파손률이 심각하다. 이쪽은 어깨쪽에도 문제를 보인다.

130.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이: 블루프레임과 비슷하다.

145. 더블오라이저: 더블오라이저가 아닌 더블오 건담 상태에서도 발목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 망설여지는 비싼 가격대는 덤.

155. 유니콘 건담 밴시: 일단 뿔을 연결하는 프레임 파츠가 약해서 쉽게 부러지는데, 이런 경우 정크로 남은 1호기 프레임 파츠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이래버리면 디스트로이 모드로 변형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가동 뿔 역시 쉽게 부서지며, 오른 손도 파손 우려가 있다. 또한 암드아머 BS는 밑으로 오래 둘 경우 연결부가 파손되어버리며, 결정적으로 암드아머 VN의 무게로 인해 왼쪽 무릎이 약해져 파손된다.

160. 버스터 건담: 프로포션과 색분할 상태는 좋으나 바주카가 무겁기 때문에 스커트 파츠가 쉽게 분해된다. 또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왼쪽 무릎이 쉽게 나가기도 한다.

169.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리마스터: 에일 팩의 경우 날개 연결부가 얇아서 파손이 쉬우며 스트라이크 건담 역시도 어깨 부분이 약한 편이다.

173. 스트라이크 루즈+오오토리: 일단 오오토리의 경우 색분할이 가능한 부분도 스티커 처리를 하게 했고 연결부 내구성이 최악이다. 또한 스트라이크 루즈도 어깨 부분 파손이 잘 일어나는 편.

192. 프리덤 건담 2.0: 악명높은 고관절. 그것이 가장 2.0을 구매하기 꺼려지는 이유이긴 하나 팔뚝 프레임이 없어진 것과 외장부의 파손, 고정성이 떨어지는 등 단점이 꽤 많다.

애매모호

24. 짐 커스텀: 알렉스의 뼈대를 유용해서 하체 부분의 프로포션이 좋지 않으며 특히 아킬레스 건 부분과 고글 부분에 부분 도색이 필요하다. 알렉스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어깨 갑주가 파손된다.

61. 즈고크: 전반적으론 나쁘지는 않으나 몸체 프레임이 검은색이 아닌 하늘색으로 나왔고 다리 부분이 파손될 우려가 있다.

95. 하이뉴 건담: 소체 자체는 튼튼하나 핀 판넬 연결부와 프로펠런트 탱크 연결부가 약해 쉽게 파손된다.

98. 샤아전용 건담 2.0: 사병용 자쿠에 비해 다리가 넓어져서 스프링과 옆구리 스커트가 파손된다.

111. 건담 2.0: 내부 프레임 자체는 튼튼하나 외장이 너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그리고 지나친 원작 지향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129. GN-X: 발에 프레임 일부가 누락되어 접지력이 좋지 않으며, 허리 스커트 파츠도 얇게 사출되어 쉽게 파손된다.

131. 유니콘 건담 영상판: 기존 버카버전보다 가동률이 개선되었으나, 오른손이나 머리 외장 파츠, 백팩 등 파손이 쉬운 부분이 많으며 발목 등 낙지가 되기 쉬운 부분이 많다.

141. 리젤 대장기: 변형기체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튼튼한 편이나 한쪽에 쏠린 메가런처 때문인지 오른쪽 고관절이 약해져서 파손된다.

147. 델타플러스: 이쪽도 리젤과 비슷한 케이스이긴 하나, 명치 부분과 오른쪽 어깨 갑주 연결부가 얇아 쉽게 파손된다.

172. 건담 3.0: 지나친 오버디테일로 호불호가 갈리며, 부스터 부분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또한 2.0 버전에 비해 무기가 줄어들었음에도 가격이 비싸진 점도 점수를 깎아먹는 요소.

고려 불필요

1. 건담 1.0: 당시엔 혁신적인 품질이었으나, 현재는 건담 일년전쟁 버전이나 건담 디 오리진 버전의 등장으로 구입할 의미가 많이 줄어들었다.

11. 겔구그 1.0: 양산형 겔구그 2.0의 품질이 월등하여 굳이 구매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러나 뒤쪽 스커트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많이 아쉬운 편.

14. 건담 Mk-II 에우고 1.0: 이 녀석은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부터 고려 불필요 상품이었는데, 2.0 버전 업그레이드도 있긴 하나 슈퍼 건담 버전이 바로 나왔기 때문이다.

15. 건담 Mk-II 티탄즈 1.0: 프로포션 문제도 있고 막투 2.0의 품질이 월등해서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28. 건담 1.5: 기술력 부족으로 일부에만 PG 기술력을 적용한 버전. 건담 1.0과 이유는 같다.

32. 구프 1.0: 품질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데, 2.0 버전 업 품질이 좋아서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34. 뉴 건담: 대두 프로모션 문제도 있고, 뉴건담 버카의 품질이 월등하게 나와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57. 건담 Ver.Ka: 카토키 하지메 디자인의 건담이다. 이쪽도 건담 1.0과 1.5와 이유는 같다.

바리에이션 차이

바리에이션에 따라 품질이 널뛰기(...)를 하는 경우에 추가할 것.

25. 짐 쿠엘: 알렉스와 짐 커스텀의 바리에이션이라 어깨쪽이 우려된다.(알렉스는 비추천, 짐 커스텀은 애매모호)

92. 짐 스나이퍼: 육전형 계열 바리에이션이라 팔꿈치와 고관절을 신경쓰자.(육전형 건담과 육전형 짐은 비추천, 건담 Ez-8은 추천.)

103. 검은 삼연성 전용 자쿠2 2.0: 자쿠2 2.0 계열 바리에이션인지라 스커트와 스프링을 신경쓰자.(지상형은 추천, 샤아전용은 애매모호.)

105. 자쿠 마인레이어: 103과 상동.

106. 자쿠2 F형 2.0: 103과 상동.

112. 자쿠 캐논: 103과 상동.

113. 죠니 라이덴 전용 자쿠2 2.0: 103과 상동.

115. 신 마츠나가 전용 자쿠2 2.0: 103과 상동.

150. 풀아머 유니콘 건담: 유니콘 건담 바리에이션인지라 손, 얼굴 부분은 기본적으로 신경쓰자.(1호기는 애매모호, 2호기는 비추천.)

178. 유니콘 건담 3호기 페넥스: 150과 상동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