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그레이드

Y2jforce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5월 25일 (목) 17:21 판

개요

마스터 그레이드는 반다이의 건프라 라인업 중 하나이다. 스케일은 1/100이나, 패트레이버 등은 다른 스케일로 나오기도 한다. Re/100이나 일부 무등급 1/100이 비주류를 취급한다면 이쪽은 주류 기체를 위주로 취급한다.

등장 작품군에 따라 협력하는 디자이너가 다른데, 우주세기 기체에는 카토키 하지메가 주력으로 참여하고, 비우주세기는 Bee-Craft가 주로 참여한다.

2017년에는 G-세이비어와 G레콘키스타, 건프라 빌더스 G 등을 제외하곤 전부 모형화 된 편이다. 단, 트와일라잇 액시즈는 최근에 애니화 되었기에 보류.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상품과 비추천되는 상품, 애매모호한 상품, 고려 불필요한 상품 등으로 평가 가능한데 추천 여부 기준을 등재하면 다음과 같다.

추천

12. 건담 시작 1호기 풀버니언 : 준비물로 연두색 도료, 검은색 도료, 붉은색 도료가 필요하다. 노란색 도료와 서페이서는 선택 사항이나 명치 부분 v마크가 떨어질 것에 대비해 도색해 두는 것이 이롭다.

13. 건담 시작 2호기

33. 건담 Ez-8

46. 제타플러스 C1

50. 짐 카이

56. 짐 카이 우주형

58. 샤아전용 릭돔

66. 샤아전용 즈고크

73. 하이잭

79. 볼 08소대 버전

80. 앗가이

82. 건담 Mk-II 에우고 2.0

84. 네모

85. 건담 Mk-II 티탄즈 2.0

97. 자쿠II J형 2.0

107. 겔구그 2.0

120. 구프 2.0

123. 건담 엑시아

124. 건탱크

127. 빅토리 건담

135. 코어 부스터

157. 마라사이

163. 뉴 건담 Ver.Ka

168. 제스타

171. 기라 도가

190. 건담 디 오리진 버전

비추천

19. 검은삼연성 전용 자쿠I: 각종 부분의 색분할도 제대로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팔꿈치 관절도 폴리캡에 끼우는 방식이라 팔이 뜬금없게 돌아가고 쉽게 헐거워진다. 그리고 파손까지 일어난다.

22. 건담 NT-1: 부스터 및 일부 부분의 색분할이 덜 되어 있으며 어깨에 나사를 박은 덕에 무리하게 힘을 주면 쉽게 파손된다.

27. 육전형 건담: 최초 전신 프레임과 색분할은 나쁘지 않지만 팔꿈치가 쉽게 떨어져 나간다.

35. 캠퍼: 전체 사출색에도 논란이 있으며 뿔 등이 쉽게 부서지고 허리와 고관절이 너무 얇아 쉽게 파손된다.

37. 백식 1.0: 멕기가 있긴 하지만 가격 대비 뻥튀기가 심하게 되었고 발목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

38. 건담 시작 3호기 스테이맨: 오른쪽 무릎 부분이 너무 뻑뻑하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40. 육전형 짐: 육전형 건담과는 다르게 고관절이 약해 쉽게 파손된다.

41. 큐베레이: 캠퍼와 마찬가지로 상체에 비해 허리 연결부가 너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59. 애나벨 가토 전용 겔구그: 색분할 상태도 좋지 않으며 가동성 또한 좋지 않은데 고관절이 쉽게 파손된다. 그나마 의의는 프로토타입 빔 라이플 뿐.

83. 제타 건담 2.0

86. 걍

99. 샤아전용 겔구그 2.0

116. 시난주 Ver.Ka

125. 아스트레이 블루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130.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카이

145. 더블오라이저

155. 유니콘 건담 밴시

160. 버스터 건담

169.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리마스터

173. 스트라이크 루즈+오오토리

192. 프리덤 건담 2.0

애매모호

24. 짐 커스텀: 알렉스의 뼈대를 유용해서 하체 부분의 프로포션이 좋지 않으며 특히 아킬레스 건 부분과 고글 부분에 부분 도색이 필요하다. 알렉스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어깨 갑주가 파손된다.

61. 즈고크: 전반적으론 나쁘지는 않으나 몸체 프레임이 검은색이 아닌 하늘색으로 나왔고 다리 부분이 파손될 우려가 있다.

95. 하이뉴 건담: 소체 자체는 튼튼하나 핀 판넬 연결부와 프로펠런트 탱크 연결부가 약해 쉽게 파손된다.

98. 샤아전용 건담 2.0: 사병용 자쿠에 비해 다리가 넓어져서 스프링과 옆구리 스커트가 파손된다.

111. 건담 2.0: 내부 프레임 자체는 튼튼하나 외장이 너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그리고 지나친 원작 지향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129. GN-X: 발에 프레임 일부가 누락되어 접지력이 좋지 않으며, 허리 스커트 파츠도 얇게 사출되어 쉽게 파손된다.

131. 유니콘 건담 영상판: 기존 버카버전보다 가동률이 개선되었으나, 오른손이나 머리 외장 파츠, 백팩 등 파손이 쉬운 부분이 많으며 발목 등 낙지가 되기 쉬운 부분이 많다.

141. 리젤 대장기: 변형기체임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튼튼한 편이나 한쪽에 쏠린 메가런처 때문인지 오른쪽 고관절이 약해져서 파손된다.

147. 델타플러스: 이쪽도 리젤과 비슷한 케이스이긴 하나, 명치 부분과 오른쪽 어깨 갑주 연결부가 얇아 쉽게 파손된다.

172. 건담 3.0: 지나친 오버디테일로 호불호가 갈리며, 부스터 부분이 얇게 나와 쉽게 파손된다. 또한 2.0 버전에 비해 무기가 줄어들었음에도 가격이 비싸진 점도 점수를 깎아먹는 요소.

고려 불필요

1. 건담 1.0: 당시엔 혁신적인 품질이었으나, 현재는 건담 일년전쟁 버전이나 건담 디 오리진 버전의 등장으로 구입할 의미가 많이 줄어들었다.

11. 겔구그 1.0: 양산형 겔구그 2.0의 품질이 월등하여 굳이 구매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러나 뒤쪽 스커트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많이 아쉬운 편.

14. 건담 Mk-II 에우고 1.0: 이 녀석은 나온지 얼마 안 되어서부터 고려 불필요 상품이었는데, 2.0 버전 업그레이드도 있긴 하나 슈퍼 건담 버전이 바로 나왔기 때문이다.

15. 건담 Mk-II 티탄즈 1.0: 프로포션 문제도 있고 막투 2.0의 품질이 월등해서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28. 건담 1.5: 기술력 부족으로 일부에만 PG 기술력을 적용한 버전. 건담 1.0과 이유는 같다.

32. 구프 1.0: 품질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은데, 2.0 버전 업 품질이 좋아서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34. 뉴 건담: 대두 프로모션 문제도 있고, 뉴건담 버카의 품질이 월등하게 나와 구입할 이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57. 건담 Ver.Ka: 카토키 하지메 디자인의 건담이다. 이쪽도 건담 1.0과 1.5와 이유는 같다.

바리에이션 차이

바리에이션에 따라 품질이 널뛰기(...)를 하는 경우에 추가할 것. 25. 짐 쿠엘: 알렉스와 짐 커스텀의 바리에이션이라 어깨쪽이 우려된다.(알렉스는 비추천, 짐 커스텀은 애매모호)

66-1. 즈고크 유니콘 버전:

103. 검은 삼연성 전용 자쿠2 2.0

150. 풀아머 유니콘 건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