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영화)

LL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23일 (목) 11:29 판

틀:에일리언(시리즈)


개요

리들리 스콧이 감독인 1979년에 우리나라에서 개봉한 미국영화. 시고니 위버가 주인공이고 영화상에서에 이름은 리플리이다. 외계인이 리얼하게 이렇게 나온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라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외계인(에일리언)들의 종류

에일리언 1에서는 에일리언 후편에 비해서 매우 적게 나온다.

  • 알: 초반부분에서만 나오는 에일리언에 알, 안에서 나온 페이스허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 페이스 허거: 알에서 나오는 괴물이다. 이름처럼 숙주에 얼굴을 안으면서 숙주몸에 에일리언을 넣는다.
  • 체스트 버스터: 숙주 몸에서 흉부를 가르고 나오는 아기 에일리언 매우 성장속도가 빠르다. 허물을 벗으면서 자란다.
  • 에일리언: 이 영화에 핵심인 괴물, 적응속도는 최고다. 보통 환풍구를 통해서 이동하고, 힘이 강하다. 입으로 상대를 뚫기도 한다. 입 안에 있는 입으로...

등장인물

  • 리플리(시고니 위버)

에일리언 시리즈 4편에 주인공을 맡고있는 여자이다. 직업은 항해사이고 에일리언을 피해 노스트로모호에서 나올려고 한다.

  • 에쉬

노스트로모호에 과학장교이다. 회사에서 보낸 사람이다. 에일리언을 계속 살려두게 에일리언을 죽이려는 사람들을 방해한다.

  • 달라스

노스트로모호에 선장이다. 에일리언을 죽이기 위해서 환풍구로 화염방사기를 들고 찾아간다.

  • 케인

노스트로모호에 부선장이다.가장 먼저 페이스허거에게 당한 사람이다. 이 사람 때문에 이 모든일이 시작된다.

  • 램버트

노스트로모호에 항해사이다. 마지막에 리플리와 같이 탈출할려고 리플리를 도와준다.

  • 브렛

노스트로모호에 엔지니어이다. 고양이를 찾으러 가다가 에일리언에 허물을 가장먼저 보게되고 에일리언에 존재를 가장먼저 알게된다.

  • 파커

노스트로모호에 엔지니어이다. 마지막에 리플리를 도와준다.

이야기

앞 이야기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플리,달라스,케인,램버트,에쉬,파커,브렛은 구조요청 신호가 들린다는 LV-426에 노스트로모호를 타고 가라는 회사에 말을 따라 LV-426이라는 곳에 가게된다.

LV-426에 도착한 사람들은 달라스,케인,램버트를 보내어 신호에 발신지를 조사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곳에 있었던 것을 우주선 같은 것을 타고있는 화석이 된 생명체와 그 주위 어느 동굴에 있는 알 같이 생긴 무언가가 있었다.

조사하는 사람들이 조사하러간 후 우주선에 있는 사람들은 그 신호가 구조요청이 아니고 접근금지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때는 늦었고 케인은 알을 탐구하다가 알속에있는 페이스허거에게 당하고만다.

페이스허거에게 당한 케인은 페이스허거를 때내고 몇일 있으니 곧 깨어난다. 하지만 깨어난지 1시간 체도되지 않아 결국 흉부에서 체스트버스터가 나와 사망하게된다.

중간 이야기

케인이 죽은 뒤 그들은 감지센서에 무언가가 감지 되고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감지센서가 반응하고있는 곳을 가보니 결국 그것은 고양이였고 고양이는 또 어디로 달아나고 만다.

고양이가 또 감지센서에 잡히면 에일리언을 잡기가 힘들어지니, 리플리는 브렛에게 고양이를 잡으러 가라고한다. 고양이를 잡으러 간 브렛은 곳곳에있는 허물을 보게되고 자기뒤에있는 에일리언에게 죽는다.

에일리언에 위험을 깨달은 5명은 에일리언을 없에기 위해 작전을 짠다. 그러자 달라스는 자기혼자사 환풍구를 화염방사기를 들고 가겠다라고하고 환풍구로 들어간다. 하지만 에일리언은 달라스 쪽으로 오고, 결국 달라스는 에일리언이 나타남과 동시에 사라지게된다.[1]

리플리는 이 에일리언에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인공지능인 마더에게 물어보고 질문과 답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결국 목숨을 바쳐서라고 에일리언을 가지고오라는 회사에 명령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 사실을 안 리플리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려고 하지만 에쉬가 나타나 갑자기 리플리를 죽이려고 한다. 마침그 것을 본 램버트는 에쉬를 부러트려 버리고 그가 안드로이드라는 것을 알게된다.

뒷 이야기

리플리 외 2명은 회의를 하던도중 배를 버리고 탈출선을 이용해 탈출하자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래서 리플리는 램버트와 파커에게 탈출선을 쏠 준비를 하라고 하고 리플리는 탈출선을 작동시키기 위해 우주선에 간다.

램버트와 파커는 쏠 준비를 다한 순간 에일리언에게 들키고 결국은 둘 다 죽고만다. 그 것을 안 리플리는 더 두려움을 느끼고 좀 더 속도를 내서 노스트로모호를 자폭시키게한다.

자폭을 시키게한 리플리는 탈출선으로 가던 도중 그 길목에 에일리언이 서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시 자폭을 중지하려고 하지만 자폭중지가 되지 않는 상황이 생긴다. 그래서 리플리는 죽기살기로 다시 그곳에 가지만 에일리언을 없어서 신속하게 우주선을 타고 노스트로모호를 빠져나간다.

마지막

속옷차림으로 탈출선에 있는 리플리는 그곳에 에일리언이 잠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래서 리플리는 우주복을 입고 독가스를 뿌린다. 하지만 에일리언은 적응력이 빨라서 곧 적응을 하게된다. 그리고 리플리를 죽이려고 하는 순간 리플리는 문을 열어 에일리언을 우주로 보내버린다.

에일리언을 우주로 보내버린 리플리는 동면 상태에 빠지고 마지막 말을 남긴다.

각주

  1. 감독판에서는 마지막까지 살아있지만 괴생물체 처럼 되어있고 자폭 후 도망가는 리플리에게 죽여달라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