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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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령 당시 폴란드 바르샤바 출신 프랑스 화학자. 본명은 마리아 스쿼도프스카 (Maria Skłodowska, 폴란드어)이고,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결혼한 후에 바뀐 이름이 마리 퀴리(Marie Curie, 프랑스어)이다. 마리아 본인이 러시아 치하기를 겪은 탓에 폴란드에 관한 애국심이 강하여, 평생을 프랑스인인 동시에 폴란드인으로서 살았다. 때문에 프랑스와 폴란드 양쪽에서 자국의 위인으로 대우하고 있다.

방사능의 선구자로, 특히 폴로늄라듐을 발견한 공적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