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자체의 서술 시각의 문제
애초에 호남홀대론 자체는 실재하는지조차 논란의 대상인데 특정 시각에서 편향적인 문서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해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7월 24일 (일) 21:14:45 (KST)
- 논문 한줄 찾을 수가 없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7월 24일 (일) 21:20:14 (KST)
- 일단은 저격성 서술들부터 지우고 비판 부분을 보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호남홀대론"이란 말 자체는 아예 없는 말은 아니니 삭제까지는 할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아예 삭제하자는 의견이 있을 것 같아서 물어보겠습니다. --빛의 편지(대화하기) (기여확인) 2016년 7월 24일 (일) 21:29:59 (KST)
- 저는 존치 의견입니다.--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1:33:19 (KST)
- 생성 당사자는 당연히 존치겠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7월 24일 (일) 21:33:48 (KST)
- 개인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사실위주의 서술이고 신문기사도 첨부했으니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호남홀대론이 없는 용어도 아니고요. --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1:42:46 (KST)
위에서 내세웠던 주장이 틀렸는 데 주장의 신뢰성이 낮아지죠. 커뮤니티와 뉴스도 구별 못하는 사람의 주장을 신뢰할 순 없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7월 24일 (일) 21:56:00 (KST)
- 아무튼 지금 기사가 있네요.--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1:59:08 (KST)
- 의견 들을 생각 없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6년 7월 24일 (일) 22:01:22 (KST)
- 노무현 정부는 정권 초기에 비해 영남 출신 비서관의 비율은 높아졌고(27.4%→34.4%), 호남 출신 비서관의 비율은 낮아졌다(25.5%→20.7%) 노무현 정부 이후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까지 영남 출신 비서관이 호남 출신 비서관보다 많이 등용되었다. -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MOkCstCrmdsJ:www.kipa.re.kr/htsboard/common/download.jsp%3Flocation%3D%26filename%3D22-21.pdf%26filePath%3D2013/TB_TEST02/+&cd=1&hl=ko&ct=clnk&gl=kr 근거가 있네요.--친노패권 (토론) 2016년 7월 24일 (일) 22:08: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