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달물질의 이상으로 생기는 병이다. 방치할 경우 뇌 해마 크기가 줄어들고 기능이 쇠퇴한다. 증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나 대체로 기억력과 집중력이 약해지고 몸을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