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

Y2jforce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3월 21일 (월) 13:21 판 (→‎예시)

안구에 습기가 찬다, 즉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꺼나 허당할 정도로 한심한 상황에 자주 쓰이는 말이다.

안구에 습기가 찬다는 말은 지상렬이 처음으로 했고 이후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안습으로 줄여 쓰게 되었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