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처럼 생겼다. 아타리의 놀런 부슈널과 앨런 앨컨이 1970년대 초 개발·발매한 비디오 게임으로, 이 후 아타리의 대명사가 되었다. 탁구와 같은 형식의 게임으로 상대편으로부터 넘어온 공을 쳐내야 한다. 공을 쳐내면, '퐁' 소리가 나는데, 이 걸로 게임의 이름을 삼았다. 온리인 퐁 플래시 게임 1인용 퐁 (HTML5)